미 민간 우주선, 오늘 달 착륙 시도 작성일 03-02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ont color="#333333">곽노필의 미래창</font><br> 성공땐 두번째 민간 달 착륙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utIRdz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c38fb87ea7d4b71efd30c5d4d41176949d97a63a16e4dda86c1b32cb83281" dmcf-pid="f07FCeJq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블루고스트 달 착륙선이 2월24일 고도 100km 상공에서 촬영한 달 뒷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i/20250302093508906waxf.jpg" data-org-width="800" dmcf-mid="92j25kDx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i/20250302093508906wa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블루고스트 달 착륙선이 2월24일 고도 100km 상공에서 촬영한 달 뒷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51e9ae992c7996f68003b531ab30c673bdd8d446d345734764c5158767c225" dmcf-pid="4pz3hdiBZj" dmcf-ptype="general"> 올해 예정된 일련의 민간 무인 달 착륙선 중 첫번째 우주선이 2일 달 착륙을 시도한다.<br><br> 미국의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달 탐사선 블루고스트는 이날 오전 2시(한국시각 오후 4시) 달 앞면 북동쪽에 있는 현무암 평원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 상공에서 착륙을 위한 하강을 시작한다. 착륙 예정시간은 3시34분(한국시각 오후 5시34분)이다. 착륙 예정지는 소행성 충돌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지다.<br><br> 지난 1월15일 지구를 출발한 블루고스트는 2월13일 달 궤도에 진입해 착륙 준비를 해왔다. 블루고스트에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달 반사경, 달 먼지를 채취하는 진공청소기 등 10개의 장비가 탑재돼 있다. 블루고스트의 활동 시한은 달의 낮에 해당하는 2주다.<br><br> 블루고스트가 달 착륙에 성공하면 지난해 2월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오디세우스에 이어 두번째 민간 달 착륙선이 된다. 두 우주선은 미 항공우주국(나사)이 유인 달 착륙 프로그램 아르테미스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간 달 탑재체 서비스(CLPS)의 일환으로 발사된 두번째, 세번째 달 탐사선이다.<br><br> 2024년 1월 첫번째로 발사된 애스트로보틱의 우주선은 착륙에 실패했다. 오디세우스는 달 남극 인근 ‘말라퍼트 에이’(Malapert A) 충돌구에 착륙하기는 했으나 고도 측정 오류로 인해 넘어지는 바람에 정상적인 탐사 활동을 하지 못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baf61804009190f1db3036359d5bddbdbc2094c96c11344d053ea9a441bad7" dmcf-pid="8Uq0lJnb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앞면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에 착륙한 블루고스트를 묘사한 그림.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i/20250302093510458cfal.jpg" data-org-width="800" dmcf-mid="2C69ZcEQ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i/20250302093510458cf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앞면 ‘위기의 바다’(마레 크리시움)에 착륙한 블루고스트를 묘사한 그림.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e188bc72b80901e178f6a52b427a84635d1cc4f10f028c16a4c3eaca2c8b22" dmcf-pid="6mCwe0Ulta" dmcf-ptype="general"><strong>민간 달 탐사선 행렬 잇따라</strong><br><br> 블루고스트에 이어 오는 6일엔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선 아테나가 달 남극에서 약 160km 떨어진 몬스 무톤(Mons Mouton)에 착륙을 시도한다. 이곳은 높이가 6km나 되는 산으로, 역대 달 착륙 지역 중 남극에 가장 가까운 곳이다. 지난달 27일 발사된 아테나는 이 회사의 두번째 달 탐사선이다.<br><br> 블루고스트와 함께 발사된 일본 아이스페이스의 달 탐사선 레질리언스는 6월 초 달에 도착한다. 연료 절약을 위해 달 중력 도움을 받는 우회 경로로 비행하고 있다.<br><br> 착륙 예정지는 달 앞면 북쪽 60도 고위도에 있는 현무암 평원 ‘마레 프리고리스’(추위의 바다)다. 성공할 경우 역대 달 착륙선 중 가장 북쪽에 착륙하게 된다.<br><br> 아이스페이스 착륙선에는 달 표토를 채취할 높이 26cm 소형 탐사차 티네이셔스(TENACIOUS)를 포함한 6개 장비가 실린다. 아이스페이스는 채취한 달 표토를 미 항공우주국(나사)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다.<br><br> 앞서 아이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첫번째 달 착륙선을 발사했다. 이 착륙선은 2023년 4월 달 착륙을 시도하던 중 고도 추정 소프트웨어 오작동으로 실패하고 말았다.<br><br>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 폭발 시대...생성형 AI로 주도권 잡는 법 03-02 다음 '피겨 기대주' 신지아, 주니어세계선수권 4년 연속 銀…1위는 시마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