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떠나 `이것`에 중독...한국인, 하루 두시간 본다 작성일 03-02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55Yaj4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c452063e33a1394e17deb7e3c0cf145a87b6f2ce07dfd0bc8396d970c6d2c0" dmcf-pid="FYqqpsIi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dt/20250302094017726ethy.jpg" data-org-width="540" dmcf-mid="1AyyhdiB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dt/20250302094017726et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03df8547db152b8e4121514b3a4e9421b10ebac4dac66ddc797c25e20f4d4e" dmcf-pid="3GBBUOCngI"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한국인의 하루 일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절반 이상의 한국인이 하루 평균 2시간을 유튜브 시청에 할애하며, 특히 주말에는 그 시간이 더욱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e152ba578559772978ac8ded34c97c999c35ce67275283cadc406d0bbc4e386" dmcf-pid="0HbbuIhLoO" dmcf-ptype="general">◇유튜브, 한국인 일상 지배… 1인당 하루 평균 139분 시청</p> <p contents-hash="e7d427dddcea83f360e23063f0376ad54d026621c2831a33800e19683b0977b4" dmcf-pid="pXKK7Clojs" dmcf-ptype="general">2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유튜브의 총 사용시간은 6천965만6천607시간으로 전체 앱 가운데 가장 길었다.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2천998만8천308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139.37분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38c52209cc2417b4b43501417d2685ed5b7d9fdfe416db33f711c687d80ce61" dmcf-pid="UZ99zhSgNm" dmcf-ptype="general">2월 한 달 동안 유튜브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140분 이하였던 날은 단 4일에 불과했다. 25일(139.18분), 3일(139.2분), 7일(139.43분), 21일(139.43분)을 제외한 나머지 날은 모두 평균 2시간 이상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요일마다 평균 이용시간이 150분을 넘겼으며, 2일(153.13분), 9일(153.17분), 16일(151.15분), 23일(152.12분) 등 매주 꾸준히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00e1ed8fc1e8b8f7dc39a4e50ba1db6114e38a78350b0e64bb25956d4debcc1" dmcf-pid="u522qlvaAr" dmcf-ptype="general">이 같은 데이터는 한국인 5명 중 3명이 하루 2시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유튜브가 TV를 대체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c278c1a958265ee2213279fd955dcd73401da89a56304d9f20c138aa55caada3" dmcf-pid="71VVBSTNNw" dmcf-ptype="general">◇숏폼 콘텐츠 강세… 인스타그램 '릴스'도 하루 50분 시청</p> <p contents-hash="aeae584e296e3622848a696b0f7101cc143c31bc5698d5ac6bf9fd2a71420c56" dmcf-pid="zEYYSiLKjD" dmcf-ptype="general">유튜브의 숏폼 콘텐츠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비슷한 포맷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릴스'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021fa6205218e7f5deac9bef8099592413a56be69bfc4f2193185b6e959a2a5" dmcf-pid="qDGGvno9NE"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기준 인스타그램의 일일 활성 이용자는 1천340만3천858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50.58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튜브에 비해 적은 시간이지만,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4e3bcbb7256f4b2a9b35cc980abd6958f2da68466618312b4a380c516a85266" dmcf-pid="BwHHTLg2ak" dmcf-ptype="general">◇네이버·카카오, 유튜브에 밀려 고전… '네카오' 합쳐도 한 시간 미만</p> <p contents-hash="16acc6f6d8a8d6de3d4c61a415ca238f48ed5a5f66a161b20f53c5e78c994c2c" dmcf-pid="brXXyoaVjc" dmcf-ptype="general">반면, 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이용 시간은 유튜브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ce2d9634d3d4360fe95746741eff04e1de76ea840fffee34865aa2bbdff9ae11" dmcf-pid="KmZZWgNfNA"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기준, 카카오톡의 일일 활성 이용자는 3천716만4천806명으로 유튜브보다 많았으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30.12분에 불과했다. 네이버는 일일 활성 이용자 2천651만141명, 평균 사용 시간 25.4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c5c5f19355bab416c76c29d003a779ee01f77eb9ed4016cc32aad156f1ab49d" dmcf-pid="9s55Yaj4jj"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카카오를 합쳐도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이 한 시간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유튜브와의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p> <p contents-hash="5b85f92b91c8fbddffb75e00af248ef1759e0be6135b343f7241030fe44e06f3" dmcf-pid="2O11GNA8jN" dmcf-ptype="general">◇국내 플랫폼, 반격 나섰지만… 유튜브 대체 어려워</p> <p contents-hash="5f6e090e3e3be549ac3383bdd194d19dded804dd8109d08c2df5b5d14b91e69f" dmcf-pid="VIttHjc6ca"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적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c44439f6fc2891d5f15a3cca8a588361a4c376c2614ed1021ce623fb7d7cf0" dmcf-pid="fvUUtDrRg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숏폼 클립'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다. 2023년 8월 출시된 클립은 기존 플랫폼 전반에 적용되며 빠르게 성장 중이며, 국내 숏폼 서비스 3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d9b44d91438fe927df4dc08e3869d0b51db1db122d268866fbe6877dac66a12" dmcf-pid="4TuuFwmeAo"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020 청년층을 겨냥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 내에 '학교' 탭을 신설하고, 서울대·고려대 등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2eb89c965e68e7cb71ba2736bf0f8605cec84b42fdfe82bc56527c22f78a1c2" dmcf-pid="8y773rsdaL"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튜브가 이미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TV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자리 잡은 만큼, 기존 국내 플랫폼이 이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 2025] KT, AI가 변화시킬 대한민국의 일상 선봬 03-02 다음 피겨 신지아, 주니어세계선수권 4년 연속 ‘은메달’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