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괜괜' 진서연 "힘든 시국… 무해한 영화 볼 때 돼"[인터뷰]① 작성일 03-0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br>완벽주의 마녀감독 설아 역 열연<br>“시크한 독일 관객들도 빵빵 터져”<br>“‘미키17’과 결 다른 영화, 부담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syHjc6O0"> <p contents-hash="acb856d7e9a92096610c61218058af838634b667a709f20aba3a97021e48f9a3" dmcf-pid="VPOWXAkPE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키아누 리브스, 줄리아 로버츠가 온 것처럼, 독일 관객들이 제게 사인을 받으러 오더라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29347cf1cce23d0a8041ab4d2dc177c31a8046adf547f5328c52981eded0f8" dmcf-pid="fQIYZcEQ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진서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Edaily/20250302102518011earm.jpg" data-org-width="647" dmcf-mid="9p9xdpuS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Edaily/20250302102518011ea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진서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04fbeac9b7763642eb5723aa2de3e614a52403db682e89a5c523d75da69633" dmcf-pid="4xCG5kDxOt" dmcf-ptype="general">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진서연이 지난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당시를 이같이 전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한국 최초로 수정곰상(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2ef6860f16c55bf6cdac63fa4ba263b4fa3f5be4a4c573c3847f932c7d8ac61d" dmcf-pid="8MhH1EwMm1"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배급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됐다”며 “코로나19가 터져 개봉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감독님께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메일을 직접 써서 출품했고 초청받게 됐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e0fb07432dd06c34f2d25069304e6d4de6feed6bda97f22da878392faa6d818" dmcf-pid="6oG07Clow5" dmcf-ptype="general">이어 “초청 자체도 기적이었고, 배우들이 사비로 베를린에 간 것도 기적이었다”며 “배우 한 명당 몇천만 원씩 들었다. 스태프도 데려가고, 열흘간의 일정을 다 소화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당시 열악했던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ec913db63b8b0cd317ed2e5b630459f629466ede96e849394e4532ffc6cb1a" dmcf-pid="PgHpzhSgsZ" dmcf-ptype="general">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수정곰상이란 쾌거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774f6b78fdeb2e17fa3a672f881ed67cb6d3e83a3b89f0e310990ba7952f8dd" dmcf-pid="QaXUqlvaEX"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다들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쳤고, 외국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해서 망설임 없이 갔다”며 “그런데 (현지 시사에서) 별것도 아닌 부분에서 빵빵 터졌다. 나는 베를린에서 살다 온 사람이어서 이 사람들이 얼마나 시크한 지 아는데,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dac3a897592fdf08e1c193ccb8222c51bb12a5a63483f1a8329192c7cf371f5" dmcf-pid="xNZuBSTNI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서연은 “관객들이 키아누 리브스, 줄리아 로버츠가 온 것처럼 내게 사인을 받으러 왔다”며 “웨이팅이 엄청난 런던 베이글을 뺨치는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29a2ae578c130b6d2abeef39062bd8d74a673f8dfd3123c18200473b3e09df9" dmcf-pid="y0icw6Q0wG"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과 맞붙는 상황에 대해 “사실 어떤 작품과 붙어도 부담감이 없다. 결이 다른 영화이기 때문”이라며 “너무 힘든 시국이지 않느냐. 관객들이 한 번쯤 무해한 영화를 볼 때가 됐다. 우리 영화를 보고 힐링하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ed278ee317ed3eacd504b6b4474bc9e6f9e93e28929dc9f0b66ff44734c7d516" dmcf-pid="WpnkrPxpwY" dmcf-ptype="general">‘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진서연, 이레, 정수빈, 손석구,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진서연은 인영(이레 분)과 어쩌다 한집 살이하게 된 외로운 완벽주의자이자 예술단 마녀감독 설아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YULEmQMUIW"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파씨, 스페셜 앨범 '콜드' 발매…타이틀곡에 10CM 피처링 03-02 다음 엔믹스, 신보 타이틀은 'KNOW ABOUT ME’..트랙리스트 공개 [공식]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