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UFC, 호주 퍼스서 2년 간 5차례 빅이벤트 개최 작성일 03-02 13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레슬링 WWE와 종합격투가 UFC가 호주 퍼스에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2/0005954085_001_2025030211221417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TD></TR></TABLE>WWE와 UFC를 이끄는 TKO 그룹 홀딩스는 1일(현지시간) 서호주 정부와 2026년까지 호주 퍼스에서 네 번의 UFC와 WWE 대회를 개최하기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br><br>TKO는 기존 서호주 주정부와 합의에 따라 한 번의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올해 말 RAC 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퍼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총합 다섯 번의 UFC와 WWE 대회가 열리게 됐다.<br><br>로저 쿡 서호주 총리는 “2025년 UFC와 WWE의 귀환은 서호주의 대성공”이라며 “UFC 284와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는 지난해 서호주에 거의 5000만 달러(약 454억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낳았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UFC와 WWE는 모두 충실한 팬 베이스가 있는 흥행 카드로 입증됐다”면서 “우리는 서호주주 밖에서 이러한 블록버스터 이벤트들을 구경하기 위해 보기 위해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 걸로 예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피터 드로픽 TKO 이벤트 개발 및 운영 담당 부사장은 “퍼스는 월드 클래스 도시로 많은 열정적인 UFC와 WWE 팬들이 살아가는 도시”라며 “TKO는 이번에 서호주 정부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더불어 “퍼스의 관광과 서비스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며 “UFC와 WWE는 170개국에 걸쳐 10억 이상의 가구에 도달하는 글로벌 중계를 통해 자랑스럽게 멋진 퍼스의 도시와 시민들을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WWE의 호주 재방문은 올해 말 이뤄진다. RAC 아레나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인 ‘스맥다운’, ‘로’를 포함해 3일 밤 동안 이어지는 주말 이벤트로 구성된다.<br><br>앞서 WWE는 작년 2월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퍼스’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5만2000명이 넘는 엄청난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했다.<br><br>또한 UFC는 지난 해 서호주 정부와 퍼스에서 두 번의 UFC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첫 번째 대회인 ‘UFC 305: 뒤 플레시 vs 아데산야’는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1만4000명 이상의 만원 관중을 끌어들이며 RAC 아레나 사상 최고 입장 수입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도 UFC 대회인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였다.<br><br>UFC는 “서호주 정부와 기존 합의에 따른 두 번째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는 올해 말 RAC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앞으로 RAC 아레나에서 열릴 다섯 번의 UFC와 WWE 대회에 대한 세부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폴란드 대회서 은메달 03-02 다음 황민호, 4층 단독 주택 최초 공개…애틋한 가족애 (전참시)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