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옆집 피아노 소리=OST, 층간 소음도 긍정적으로"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3-0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ZkoqbY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3aeebf6fdf3cee2a99c4803e34d0ded17abb323ebf8463975be7c30fbde3f" dmcf-pid="Qg5EgBKG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09362myhx.jpg" data-org-width="550" dmcf-mid="4EdU5kDx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09362my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69b3dfeb32e7f3f111bd88322c03f4fb8a46b3acf88610d68a984569b06378" dmcf-pid="xa1Dab9HJ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경수진이 층간 소음 경험담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38fa19e9f5b28111ec88a1b5dec8f946f3d455dd4ed0004eeb1e22815e9b67" dmcf-pid="y3Lq3rsdJO"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백수인터뷰'(감독 이루다)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139eb25f1ba7f55b7a7e1dfda42f58a30442d0b56ecc61938659728043afb05" dmcf-pid="W0oB0mOJMs"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개봉한 '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p> <p contents-hash="235b72d4da0688cfa823477258af3777c495aeb286fcd6281fddb73051b65f88" dmcf-pid="YVmxVYHELm"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백수 거울을 연기했다. 이사한 첫날 밤 알 수 없는 굉음에 잠에서 깨고, 아파트 주민들이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마다 울리는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소음의 출처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0388d20a79574f074dfbe483226d6cf703cfe86cb9d633c3e75b79743eb4ed0e" dmcf-pid="GfsMfGXDRr" dmcf-ptype="general">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에 입주민들과 층간 소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연대하는 거울과 '백수아파트' 주민들의 고군분투는 우리가 잊고 살던 공동체의 가치를 환기시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a6e67376da8f3e99b534e5cf2c1eddb273b9237ebc44069e37558e67777d5f" dmcf-pid="H4OR4HZw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10821dytd.jpg" data-org-width="550" dmcf-mid="8BrQ2WGk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10821dy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70882d29f78518256ee53bbb7c2286c1de385b20bf6687864fdf43dff10364" dmcf-pid="X8Ie8X5rnD"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고 여전히 층간 소음을 겪고 있다. 윗집에서 쿵쾅 뛰는 소리가 나면 옆집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난다. 그런데 어릴 때 생각해 보면 그 소리가 당연하지 않았나. 저는 오히려 정겹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18f2f02e4596b143bb063680b0f0215c401e9489648a5e46dc1fdb10949917" dmcf-pid="Z6Cd6Z1miE" dmcf-ptype="general">그는 "어느 날 옆집 어머님을 만났을 때 '누가 피아노를 치냐'고 물어봤는데 아들이 친다고 하더라. 그분은 제가 싫어서 묻는 거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피아노 소리가 나면 OST처럼 좋게 느껴진달까. 또 낮에만 치고 저녁에는 안 하는데 싫어할 이유는 더 없었다"고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7eb075aacdc1565728014a42a234cb0465872efe2e9eb450fffc541997c7e80b" dmcf-pid="5PhJP5tsnk" dmcf-ptype="general">이어 "윗집에서 나는 쿵쾅 소리도 '애들이 튼튼하네'라고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좋았다.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때 아래층 할머니가 예민했다. 저희는 쿵쾅거리지 않았는데 밑에 고시생이 있다면서 엄청 올라왔다. 엄마와 할머니가 싸웠던 기억이 굉장히 크게 박혀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2a474697eed352faffb9e9df9a6e689bee3c3ae9d73d2374903f1d5882265" dmcf-pid="1QliQ1FO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12144wfsx.jpg" data-org-width="550" dmcf-mid="6c2YhdiB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xportsnews/20250302115012144wf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e51a70abcddc8faf0c61ba340880042c503e9d81d9033396dec277f1a56493" dmcf-pid="txSnxt3ILA"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제가 알기로 요즘에는 윗집이 시끄러워도 층간 소음을 이유로 찾아가지 못한다고 하더라. 오히려 신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들었다"며 "우리 영화가 말하듯 지금의 시대는 '연대'가 중요하고, 예전보다 비상 연락망이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다. 윗집, 아랫집 연락처를 알아서 서로 배려의 문자를 보낸다면 층간 소음 문제도 잘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백수아파트'로 이런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27b36b5f7ad159085104146afc049f10d1d5234d88018ef94abb5e949704784" dmcf-pid="FMvLMF0CLj"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과 동시기 영화관에서 경쟁하게 됐다. 경수진은 "영화 매체가 조금 안 좋은 시기이지 않나. 모든 영화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개봉한 작품들의 장르가 다양하니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에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다. '백수아파트'도 그만의 매력이 많은 영화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a7aaac26375eb2c27e7c19b3eb8a9c86ab1ef906379e46fa92b738dcd0ff6170" dmcf-pid="31Ju1EwMRN" dmcf-ptype="general">'백수아파트'는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p> <p contents-hash="db4219585ec16a567182f7ae90f8c3ecd34852f9e4b7fe5c5c3a9ad4a9a69384" dmcf-pid="0ti7tDrRia" dmcf-ptype="general">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550515e410833632dd75447759d8862eb59649ad216519e390121cd6f0e9e4dd" dmcf-pid="pFnzFwmeeg"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극장’ 시아버지의 주방···시아버지 후계자는 아들이 아닌 며느리! 옥천 중식당의 가족애 03-02 다음 경수진 "'경반장'의 만가지 취미활동, 대체 언제 쉬냐고요?" [엑's 인터뷰②]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