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신진서, 난양배 초대 챔피언 등극...8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달성 작성일 03-02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2/0000276578_001_20250302120009322.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신진서 9단</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신진서 9단이 '입신의 경지'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br><br>신진서는 1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초대 우승 트로피와 상금 25만 싱가포르 달러(약 2억 6천만 원)을 거머쥐었다.<br><br>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은 10만 싱가포르 달러(약 1억 400만 원)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2/0000276578_002_2025030212000935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2/0000276578_003_20250302120009386.jpg" alt="" /><em class="img_desc">휘황 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훈현 9단(오른쪽)</em></span><br><br>신진서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열린 난양배 결승 3번기 1, 2국에서 중국의 신흥강자 왕싱하오를 2-0으로 격파했다.<br><br>지난 2020년 LG배 우승 후 8번째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차지한 신진서는 구리, 커제(이상 중국)과 역대 우승 순위 공동 4위에 올랐다.<br><br>전 세계 프로기사를 통틀어 신진서보다 많은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한국의 이창호(17회), 이세돌(14회), 조훈현(9회) 등 3명에 불과하다. <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난양배 휘황 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둔 조훈현 9단은 상금 4만 싱가포르 달러(약 4,200만 원)을 획득했다.<br><br>사진 = 한국기원<br><br> 관련자료 이전 모서리로 '쾅' 떨어진 씽크패드 노트북..."꺼내보니 멀쩡하네" 03-02 다음 UFC 정찬성, 파키아오와 피지컬100 출연 거절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