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힙합 파워 제대로 보여준다, 박재범과 뭉친 일본 여제 작성일 03-02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이위치 신곡 발표... 아시아 대표 래퍼들과 외치는 아시아 힙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bHfGXDbK"> <p contents-hash="33cda0711c53cb51f8f86525cd4bf478139f3b7eb068cf0302a00650cbb12db9" dmcf-pid="BAM7iuzTBb"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589c56ca2d3834c0235fe964f6edb237cc85e7737c9192f626a4ed6fa9ba4d3" dmcf-pid="bcRzn7qyV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ohmynews/20250302124202922umie.jpg" data-org-width="600" dmcf-mid="zLPpe0Ul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ohmynews/20250302124202922umie.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Awich, Jay Park, KR$NA, Masiwei, VannDa의 합작 싱글 'Asian State Of Mind'</td> </tr> <tr> <td align="left">ⓒ TuneCore Japan</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d05e1f3a31cec62dfc88686477f3445eb812b45bbcd06c0196a01139c104dee" dmcf-pid="KkeqLzBWKq" dmcf-ptype="general">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래퍼 에이위치(Awich)가 지난 2월 28일 신곡 'Asian State Of Mind'를 발표했다. 래퍼들의 마이크 릴레이 사이퍼(cypher) 형식을 취한 이 곡은 아시아 4개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들이 피쳐링진으로 참여했다. 래퍼이자 알앤비 뮤지션, 기업가로서 한국 힙합 신을 이끌고 있는 박재범, 인도의 KR$NA, 중화권 힙합 그룹 Higher Brothers의 리더 Masiwei, 캄보디아 아티스트 VannDa가 그 주인공이다. </div> <p contents-hash="62590c4e98e6145a00671a827a9861449cd0f1f5b8f2cc705eb8274f9ccbd611" dmcf-pid="9EdBoqbYqz" dmcf-ptype="general">'Asian State Of Mind'라는 제목이 보여주듯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아시아 힙합 신의 긍지를 높인다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에이위치는 이 곡의 발표를 앞두고도 한국 매체 엘이맥과 진행한 인터뷰에서"힙합의 성장을 위해 아시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연결이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는 입장을 표했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373e0169554e6c37c4b9d1866d8f1ae29b479dc3bf973deee20f171ccc662ed1" dmcf-pid="2DJbgBKGb7" dmcf-ptype="general"><strong>4인 4색 피쳐링 군단, 아시아 래퍼의 긍지를 드높이다</strong></p> <p contents-hash="29cdabf8ea9579257589b001c879143731907b43529b92352a28c36d63508f72" dmcf-pid="VwiKab9Hqu" dmcf-ptype="general">이 곡에 피쳐링한 래퍼들은 각자의 나라를 상징하는 공간에서 등장한다. 아이돌 출신의 래퍼에서 한국 힙합을 이끄는 뮤지션이자 기업가로 성장한 박재범은 "진정성은 돈으로 살 수 없다"며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인도 래퍼 KR$NA는 자신이 "형제들을 위해 달러를 벌고, 인도 국기를 드높인다"고 노래한다.</p> <p contents-hash="4333f3be2b046538dfdd26c26d7fc0117d43eee6ed32f7c9ec16585a93ad91eb" dmcf-pid="frn9NK2X9U" dmcf-ptype="general">자신을 사상가 노자에 비유하는 중화권의 래퍼 Masiwei는 "신주 땅을 밟고 황하에서 목욕한다"며 지역성을 숨기지 않는다. 캄보디아의 대표 래퍼 VannDa는 코끼리와 유적지 앙코르와트 앞에 서서 "나는 크메르인을 위해 노래한다", "탈식민지화를 할 때가 됐다"고 담대하게 외친다.</p> <p contents-hash="c99c297b3ccc1d6593cb0080c0d202f4704cbe6d3096e59b1dc3effa11f220f1" dmcf-pid="4cRzn7qyKp" dmcf-ptype="general">이 모든 래퍼들을 불러 모은 주인공 에이위치는 자신을 두고 "일본과 오키나와를 짊어진 사람", "밑바닥에서 기어올라가는 엄마이자 과부"라 표현하며 긍지를 드러낸다. 에이위치의 랩은 단순한 으스댐에 끝나지 않는다. "길을 열어준 박재범에게 경의를, KR$NA의 펜은 게임을 바꾸고 있어. Masiwei는 더 높은 곳으로, Vannda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아"라며 함께 이 곡에 참여한 아시아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다. 각자의 출신을 자랑하기에 바쁜 듯 보이지만 결국 아시아 신의 연대, 그리고 힙합의 미덕 중 하나인 '리스펙트(존경)'으로 귀결되는 것이 이 곡의 매력이다.</p> <p contents-hash="fd16797320466e268b739df7fa6aa9e4b6df736da04f0ef0761c4104540b697c" dmcf-pid="8keqLzBWq0" dmcf-ptype="general">오키나와 출신의 래퍼 에이위치는 일본 힙합의 입지전적인 존재다. 미국 생활 중 남편상을 당한 이후에는 딸을 혼자 키우며 커리어를 이어온 여성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일본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 서브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 공연을 펼쳤을 때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직접 한국어 랩으로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e3ab741570d5eed6ee1d639c0964859a4dbef3ccd971364736770b9d8a2c35" dmcf-pid="6EdBoqbYK3" dmcf-ptype="general">에이위치는 박재범의 'Xtra Mcnasty'에 피쳐링하는 것은 물론, 밴드 새소년이 아시아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위해 기획한 콘서트 'Hello, World!'에 출연하기도 했다.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벌스에서도 랩을 선보이며 한국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리슨 포드,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건강 회복이 최우선' 03-02 다음 "행운을 가져다 드립니다" 태국 휩쓴 '아기 인형'의 충격적 비밀 ('서프라이즈')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