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父 가정폭력 고백 "매일 맞아서 '고아'이길 바랬다" 작성일 03-0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Xyqlva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530cb428c275d93381ba1d87ae61a85d6e3007b5d4c242f0acef4c2b0346f" dmcf-pid="ZtZWBSTN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1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MBN 제공) 2025.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125719797oqxb.jpg" data-org-width="720" dmcf-mid="VP9KD8P3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125719797oq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1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MBN 제공) 2025.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c44f718c6a247522e89dd1d292f066f1cb740ba438d56d603804894e03d95" dmcf-pid="5F5Ybvyjp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6489421d95befa8eb4a25b0f2f4359d581ede571a82f09b0b96e3526f4c9e93" dmcf-pid="1F5YbvyjpD"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양치승이 출연해 '자식으로 태어나 부모로 살아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0ecfc720c29636cd87dac70e4132575c8b72e192a28a5a0d25aa1fa4790c6f3" dmcf-pid="t31GKTWA3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양치승은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아버지가 폭력성이 심해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b790d01934b19993e40bcea9b056f37c0d11ac20b6cf866b454cdee99d05c76" dmcf-pid="F0tH9yYcpk" dmcf-ptype="general">그는 "집이 감옥처럼 느껴졌다. 아버지의 폭력성 때문에 가족 모두가 힘들었고, 어렸을 때 고아인 친구들이 보면 슬픈 얘기지만 매일 맞아서 고아가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ac23b67513573e2b2581635af52262912107d9daf22266743d5799d49af0dce" dmcf-pid="3pFX2WGkzc"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희생하지 않았다. 퇴직금을 받으면 보통 가족을 위해 쓰지 않냐. 아버지는 그러지 않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1년도 안 돼 다 날렸다"며 "지금은 용서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69a287a744e35a7e8d89a9b51df17ca8fc794e79f7cbaf47fa998101ccf267" dmcf-pid="0U3ZVYHE3A"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어느 날 아침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였다"며 "너무 죄송하지만 마음이 너무 편했다. '왜 내가 마음이 편하지'라는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73d64d0026eaee05bce2bd79ddfd6cf1c57b3fe4a7dcd1b093ce2c50c06db1" dmcf-pid="pu05fGXD3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군 전역 후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군대를 가면 훈련소 시절에 가족이 가장 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신경쓰게 하기 싫어서 연락도 안 했다"며 독립적으로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a4d699e303cede207f8136313ca20d954fbade3afedf4791b6c626a4a5d1c68" dmcf-pid="U7p14HZw7N"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코로나 때 부모님이 계속 물어봐서 괜찮다고 했다"며 "체육관을 문 닫겠구나 싶었는데 어머니가 또 괜찮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한테 뭘 해줬다고 자꾸 물어보냐. 그만 좀 물어봐'라며 폭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2404340361ea4e77ee0b9be877c9cdf940cc8bd459d0ffb07e7de52642479f" dmcf-pid="uzUt8X5rza" dmcf-ptype="general">그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시는 걸 보는데 너무 슬펐다. 그러다가 그 다음해 돌아가셨다. 너무 죄송하며"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7quF6Z1mp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김용빈, 팬카페 1만 명 돌파…우승 후보 인기 입증 03-02 다음 ‘최민수♥’ 강주은, “삼시세끼 밥 차렸다” 고충(‘백반기행’)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