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父 가정폭력 피해 심각 "차라리 고아였으면, 부고에 마음 편해" ('동치미') 작성일 03-0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ipkqbYq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1ca1e7ecefeb53ff480b261a31ff151ff80692a68d7e70d03cef053dcfbe0" dmcf-pid="UwLuDb9H2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142058374wirx.jpg" data-org-width="650" dmcf-mid="FaleZLg2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142058374wir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4610659e04bd5f5bbe28b21e344db45a3f451375fe207e9ba42517e7a2f45e" dmcf-pid="uro7wK2Xq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치미' 양치승이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b5ead105333665ff2cdd21fb048d3846865cd5bb6564517fabc5846fa398f8d" dmcf-pid="7mgzr9VZfX"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8b7d27e3e002b5a2281e3e6ffe84e16e50c6703b491f280a6f7dd94917a66fa" dmcf-pid="zsaqm2f5qH"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부모님에 대해 떠올리며 "아버지는 공무원이셨다. 직급이 높았는데 직장에 다니다 보면 여러 문제들이 생기지 않냐. 보통 그런 상황이면 가족들을 위해 안 그만두지 않냐. 저희 아버지는 좀 세서 곤란한 일이 생기면 바로 퇴사를 했다. 자기 성질에 못 이겨서 그만뒀다"며 "밖에 나가면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너희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었다. 아버지가 밖에서는 정말 호인이다. 어려운 사람들은 바로 바로 도와주는데 집에 돈을 안 갖고 온다.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어머니가 아침부터 밤까지 공장을 다니시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150acf0cd984783f6be88ae8fc4ddf020448fad51426b8e825c5d62504085" dmcf-pid="qONBsV41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142058574ncse.jpg" data-org-width="756" dmcf-mid="3bNBsV419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142058574ncs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782734ac6713b2ad5be15d60d70d79cf7db4576e34d785861c4b3300d3b5a1" dmcf-pid="BIjbOf8tqY" dmcf-ptype="general"> 아버지는 폭력성도 심했다고. 양치승은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어렸을 때 오랫동안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힘드니까. 집에 들어가는 게 감옥 같았다. 아버지의 폭력성 때문에 전체 가족이 너무 힘들었다. 정말 슬픈 얘기지만 차라리 맞고 그러니까 고아가 낫지 않나 싶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4fe506c312c388d325a9f9cb9565aea3505be6b29c9ee81a8bf73307ae9f88d" dmcf-pid="bQBhPyYcfW"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어머니는 희생이 심했지만 아버지는 희생이 없었다. 퇴직금을 받으면 아들이 사업도 하고 어머니도 고생하셨으니까 가족을 위해 좀 쓰지 않냐. 쓰질 않고 자기 돈이니까 주식에 투자한 거다. 그걸 1년도 안 돼서 다 날렸다.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는데 누가 뭐라하냐는 개념"이라며 "지금은 용서했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6876554f082c4f8149dc5eb5cbc2e96643721e293aa606e766e5e3495767911" dmcf-pid="KxblQWGk9y"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돌아가신 날도 떠올렸다. 양치승은 "어느날 어머니가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더라.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 마음이 되게 편하더라. 그때 생각하면 왜 내가 마음이 편하지? 이런 죄책감에 한동안 시달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9MKSxYHEB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요일 책임질 것" TWS 도훈, '쇼! 음악중심' MC 데뷔 03-02 다음 차주영, ‘스튜디어스 혜정이’을 넘어 ‘원경’이 되다 [MK★인터뷰]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