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가 돌아왔다…스노보드 이상호, 폴란드 월드컵 은메달 작성일 03-02 12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02/0003424081_001_20250302145411784.jpg" alt="" /><em class="img_desc">'배추보이' 이상호(왼쪽)가 월드컵 은메달로 올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PA=연합뉴스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넥센)가 월드컵 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올 시즌 두 번째로 포디움에 올랐다. <br> <br> 이상호는 2일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2024~25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에 0.35초 차로 패해 준우승했다. <br> <br> 총 59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1분06초38을 기록, 전체 3위로 결선에 오른 이상호는 16강에서 스노보드대표팀 동료이자 맏형 김상겸(하이원)을 0.72초 차로 제치고 8강에 올랐다. 이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를 잇달아 연파하며 8강전과 4강전을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02/0003424081_002_2025030214541183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는 올림픽 은메달, 월드컵 통산 3승 등을 달성하며 알파인 스노보드에서 아시아권 선수로는 드물게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EPA=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이상호가 올 시즌 포디움(시상대·메달권 진입을 의미)에 오른 건 지난해 11월 중국 대회 동메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배추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상호는 동계올림픽의 핵심 종목이자 아시아권 선수들의 취약 종목이기도 한 알파인에서 세계정상권 기량을 갖춘 간판스타다. <br> <br>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거머쥔 바 있는 이상호는 월드컵 무대에서도 지난 2021년 러시아 대회, 지난해 불가리아와 독일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 차례 정상을 밟은 경력이 있다. 올 시즌에도 처음 결승 무대에 진출하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감자연구소', 힐링 코믹 로맨스 탄생…1.7%로 출발 [N시청률] 03-02 다음 글로벌히트 알 막툼 클래식 3위 기록!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