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청년부 여자 우승 이선화 "코로나가 내게 마라톤을 선물했다" 작성일 03-02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영장 문 닫히자 달리기 시작한 3년차 러너</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02/0000933784_001_20250302153014474.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코스 청년부 여자 우승자 이선화씨</em></span></div><br><br>부산에서 온 이선화(44) 씨가 구미박정희마라톤 대회에서 하프코스 청년부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사무직 회사원인 그는 마라톤 경력이 3년에 불과하지만, 이미 여러 대회에서 1, 2위를 기록한 실력자다.<br><br>이 씨는 "코로나가 터지고 수영장이 문을 닫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br><br>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이씨는 지난해부터 기록이 좋아지기 시작해 여러 대회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진주 마라톤 풀코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구미 대회는 한 달간 고관절 부상으로 쉬다 나온 첫 대회였다. 이 씨는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뛰고 수영도 병행한다"며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자신만의 훈련법을 공개했다.<br><br>그는 "구미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힘들었다"며 "앞으로의 목표는 풀코스 2시간 49분 기록"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이젠 하다 하다 지드래곤까지 삼켰네…'MAMA' 무대 의상 코스프레('굿데이') 03-02 다음 처음 열린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 1만8000여명 참가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