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고백 양치승…"차라리 고아가 낫겠다고 생각" 작성일 03-0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DZ3jc6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93d2181d78763106c0aa09b91f526d935bc44430738e9c7d3da44962568a3" dmcf-pid="Wuw50AkP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날(1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을 고백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사진제공=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moneytoday/20250302161134217ncts.jpg" data-org-width="1024" dmcf-mid="xh4AwK2X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moneytoday/20250302161134217nc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날(1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을 고백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사진제공=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4e94c1ee8c07dec7f64c2f55db4727f667d1bc4bd8b65b4ca623f8592cf8c" dmcf-pid="Y7r1pcEQ3B" dmcf-ptype="general"><br>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유년 시절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922cdcc2951c5f23517b2fffffeef3b17828a701d205f703171ec527215b994" dmcf-pid="GzmtUkDxFq" dmcf-ptype="general">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양치승은 '자식으로 태어나 부모로 살아간다'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f25687db083d1e03ea8f2a8b5022004f84a3f918a20e74bfa3e3b767cc21698" dmcf-pid="HqsFuEwMUz"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아버지의 폭력성이 심해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집이 감옥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아인 친구들이 보면 슬픈 얘기겠지만, 매일 맞아서 고아가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86481d84cd6ad9082d0104966874eac4afc492b473fd4e785a64c85fe555e568" dmcf-pid="XBO37DrR07"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는 희생하지도 않았다. 퇴직금을 받으면 보통 가족을 위해 쓰는데, 아버지는 그러지 않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1년도 안 돼 다 날렸다. 지금은 용서했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ac16ce982c3a7f0a30505d6eb2f5f5ba293af16b5a9aa880d272971d37c13e" dmcf-pid="ZbI0zwme3u"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상황도 회상했다. 양치승은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마음이 너무 편했다. 그래서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bf10cc0d62831c1b584d9d7428665462689f8ffe881d4eb2fba2f5a668949b" dmcf-pid="5KCpqrsd3U" dmcf-ptype="general">그는 생전에 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리지 못해 후회된다고도 말했다. 코로나 때문에 체육관 영업이 잘 안되던 시기 어머니가 계속 걱정하자 그는 "나한테 뭘 해줬다고 자꾸 물어보냐. 그만 좀 물어봐"라고 쏘아붙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d092af7cf2aa3f70ccb609a7fa709f3021ce7e8dbe8b679daf1215180af8f9" dmcf-pid="13cG1gNfUp"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조용히 방에 들어가시는 걸 보는데 너무 슬펐다. 그러다가 다음 해에 돌아가셨다. 너무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4d420ff2fd22ff81cc7ea3bbe54f635df46c4a135ea1a3178ac76c78b6197801" dmcf-pid="t0kHtaj4p0" dmcf-ptype="general">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손태영 딸, 10살에 CEO 됐다…떡잎부터 다르네 03-02 다음 [SC이슈] 故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유작 '지갑이 형님' 열창('전국노래자랑')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