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기수 김혜선, 글로벌히트와 함께 UAE 경마 대회서 3위 작성일 03-02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2/AKR20250302028600007_01_i_P4_20250302162122588.jpg" alt="" /><em class="img_desc">글로벌히트<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성 기수 김혜선이 경주마 글로벌히트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경마 대회 알막툼 클래식에서 3위에 입상했다. <br><br> 2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린 두바이 월드컵 알막툼 클래식(G2·2,000m)에서 김혜선 기수와 글로벌히트는 경주 중·후반까지 선두 경쟁을 벌이다가 임페리얼 엠퍼러(아일랜드)와 아토리우스(미국)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김혜선은 경주를 마친 뒤 한국마사회를 통해 "2위를 할 수 있었는데 막판에 제 불찰로 3위가 돼 아쉽다"며 "그래도 '글로벌히트'의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 보여줬고, 저 또한 한국 경마의 가능성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김혜선과 글로벌히트는 올해 1월 말에는 이번 대회보다 한 등급 높은 알막툼 챌린지(G1)에서 8위에 오른 바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2/AKR20250302028600007_02_i_P4_20250302162122600.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방동석 조교사, 김혜선 기수, 박재이 기수, 아들, 김준현 마주. <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알막툼 클래식 총상금은 170만 디르함(약 6억7천만원)이고, 3위 상금은 총상금의 10%인 17만 디르함이다. <br><br> 김혜선 기수는 7일 EBS초대석과 이달 말 KBS 인간극장에 출연할 예정이다. <br><br> 김혜선 기수는 1975년 첫 여성 기수 면허 취득자 이옥례씨, 2001년 데뷔해 지금은 조교사로 활동하는 이신영씨의 뒤를 잇는 국내 대표 여성 기수다. <br><br> 동료 기수인 박재이씨와 결혼해 아들을 둔 '엄마 기수'이기도 하다. <br><br> 글로벌히트는 2024년 한국마사회 최고의 국내산 경주마와 연도 대표마를 석권한 말이다. <br><br> 지난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를 휩쓸며 국내 경마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 5형제’ 엄지원, 장광주 납품 철회 경고한 안재욱에 당황 03-02 다음 TWS 도훈, '쇼! 음악중심' MC 데뷔 합격점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