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공개…꽃 재킷 입고 밝게 웃었다 작성일 03-02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WM6yYc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81b7919c561b18116c4fc4667813b6fe3b1e05b0cc911e143aadd7b1fe9a4" dmcf-pid="4CRYvMe7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전국노래자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rtskhan/20250302174533246avgo.jpg" data-org-width="655" dmcf-mid="22XJMHZwB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rtskhan/20250302174533246av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전국노래자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a9c110fd12093563223e6fbedd7494f71580d84924db7d7f0fa357e49888b4" dmcf-pid="8heGTRdz2J" dmcf-ptype="general"><br><br>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흰 꽃이 그려진 세련된 블루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은 그는 밝게 웃는 얼굴로 무대에 임했다. 너무도 건강한 모습에 안타까움이 더했다.<br><br>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2107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에는 고 송대관이 초대 가수로 등장했다. 그의 모습이 등장하자 방송사 측은 ‘본 방송은 2024년 10월 26일 녹화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e511f669e5834088face26a065e46bdc6fb51e431e499d2f362dccf98adec" dmcf-pid="6ldHyeJqB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전국노래자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rtskhan/20250302174534694lqox.png" data-org-width="1100" dmcf-mid="VdCfKIhLq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rtskhan/20250302174534694lqo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전국노래자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029a3ab3c2fe038e23ee910c76573cdcabf84f3b21ddd914e2f9362d368ef9" dmcf-pid="PSJXWdiBKe" dmcf-ptype="general"><br><br>이날 MC 남희석은 “국민가수가 누구유? 송대관 모시겠다”라며 고인을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보인 뒤 자신의 노래 ‘지갑이 형님’을 열창했다. ‘전국노래자랑’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함성으로 호응하며 그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했다.<br><br>“사랑은 박력있게 눈치는 센스있게/딱 보면 알아 느낌오잖아/한번먹은 나이를 줄일 수는 없지만/못다한 사랑도 다시 해보고/엿장수 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내 청춘에 술잔에 사랑도 채워보고/인생무지개 잠시 잠깐이지/팍팍 열어라 지갑이 형님이여/한세상 소풍 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br><br>고 송대관의 ‘지갑이 형님’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가사에 송대관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세상 소풍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라는 노랫말이 고인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삶을 추억하게 했다.<br><br>송대관은 지난 7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사망 전 통증을 호소해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br><br>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오랜 무명 세월을 거친 뒤 1975년 ‘해뜰날’을 통해 인기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고 현철, 태진아, 설운도와 ‘대한민국 트로트 4대천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몸소 선보이며 ‘형님’으로서 후배들에 큰 귀감을 남겼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나완비' 지윤의 '잘생겼다' 대사에 심장 떨어지는 줄...한지민이 잘 살려" 03-02 다음 에이티즈 산, 밀라노 패션위크 뜨겁게 달궜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