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인도 대회 단식 우승…1년 8개월 만 국제대회 정상 작성일 03-02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1번 시드자 상대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2/0008106609_001_20250302174811504.jpg" alt="" /><em class="img_desc">박소현(왼쪽)이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첫 W50 급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소현(378위·강원도청)이 인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아마다바드 W50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박소현은 2일(한국시간)에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1번 시드 아리나 로디오노바(호주)를 상대해 1시간 8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3 6-0)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박소현은 2023년 6월 W25 대구 대회 우승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ITF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W50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최초다. W50 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타이저우 대회와 안닝 대회에서의 4강이었다.<br><br>이번 대회에 12번 시드로 참가한 박소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시작해 2회전(모리사키 카나코)과 3회전(안키타 라이나) 모두 2-0 완승을 거뒀다.<br><br> 8강에서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레인골트(632위)를 2-0으로 물리친 박소현은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홈 코트의 이점을 가진 인도의 바이데히 차우드하리(405위)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에서 박소현은 미끄러운 코트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예리한 리턴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 범실을 끌어내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2/0008106609_002_20250302174811560.jpg" alt="" /><em class="img_desc">W50 ITF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우승한 박소현이 현지 관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br>경기 후 박소현은 소속사를 통해 "W50 대회 첫 우승이라 너무 기쁘고, 약 1년 반 만의 우승이라 더 감회가 새롭다. 코트가 너무 미끄러워서 경기하기 쉽지 않았지만, 잘 버틴 것 같다. W50 대회 우승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의 랭킹은 310위 권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분위기를 이어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리는 W35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미 민간 우주선 블루고스트, 달 착륙 성공 03-02 다음 '첫 솔로 월드투어' 제이홉 "제 모든 것들 다 쏟는다…감히 최고라 예상"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