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사람] "통신·유통 등 KT가 잘하는 것으로 자영업 성공 도울 것" 작성일 03-02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인욱 KT 상무보<br>소상공인 서비스 확장 나선 KT<br>창업 경로마다 자사 솔루션 결합<br>테이블오더 시스템 '하이오더'<br>요식업 넘어 생활업종으로 확대<br>온·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사활<br>창업 솔루션 제공 플랫폼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kyeZ1m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e9d6386ea33cf3825393373c78408cab74cc01558e527ad76c77df52eae2e" dmcf-pid="5PS0cqbY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fnnewsi/20250302183010394zpmw.jpg" data-org-width="800" dmcf-mid="X5fo0cEQ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fnnewsi/20250302183010394zp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22d5212768e55d4df321c12e958eefd9994b1b007e7cca4dc700c66d7d39c5" dmcf-pid="1QvpkBKG0B" dmcf-ptype="general"> 지난해 KT가 소상공인 서비스 사업에서 올린 매출은 1조3800억원이다. 올해 매출은 그보다 1200억원 늘어난 1조5000억원이 목표다. 소상공인 서비스 사업 후발주자인 KT의 시장 위치, 경기침체 장기화 여파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현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면 꽤 과감한 수치를 꺼낸 셈이다. KT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화두로 '창업 길목 석권'을 제시했다. 창업·재창업을 고민하는 초기 단계부터 KT의 기술과 노하우를 '원샷'으로 투입해 성공적 창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8f691000d47269684cbfeafbe5ec21baeb9e225bcfffe84be908fd7744552c1e" dmcf-pid="txTUEb9HUq" dmcf-ptype="general">2일 만난 KT 소상공인사업담당 이인욱 상무보(사진)는 "우리나라에서 통상 연간 발생하는 창업 절반은 기존 사업자가 하던 통신·솔루션을 명의변경 형식으로 이전받는 재창업"이라며 "재창업 고객을 끌어올 수 있도록 KT가 강점이 있는 통신과 다양한 소상공인 솔루션을 결합해 신규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da1233fbd771d16b74510b4605bd2b17c4a25b4bc645fe3f33a29b09246fae" dmcf-pid="FMyuDK2X3z" dmcf-ptype="general">대출, 사무실·매장 임대, 인허가 절차, 판매처 확보 등 창업 시 고려해야 하는 모든 경로마다 KT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df1f9dcb13baca9af8c2e9e0c04d4aa923705f1720f7d6adcce6e3633d65c80b" dmcf-pid="3RW7w9VZF7" dmcf-ptype="general">KT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인 '하이오더' 생태계 확대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하이오더 전용 태블릿을 월 1만대 이상 공급해 연내 판매량 20만대를 넘긴다는 목표다. 주력인 요식업뿐 아니라 도소매, 유통, 건설 등 소상공인과 밀접한 100대 생활 업종으로 공급처를 확장한다. </p> <p contents-hash="8231b34cf86ae1bcff01564ad8fdbe386c21429840fd4ced45f7b38dd29875ee" dmcf-pid="0eYzr2f53u" dmcf-ptype="general">소상공인 사업 공략을 위해 로봇도 적극 활용한다. KT가 갖춘 탄탄한 유통망에 기반한 로봇 플랫폼 구축 구상도 그중 하나다. 전 세계 로봇 제조사들로부터 다양한 로봇을 공급받아 이를 고객에게 KT가 직접 공급하는 구조다. 이 상무보는 "로봇을 이용한 부가가치를 소상공인에게 어떻게 제공할지 여러 테스트를 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228ad99ed15e789e61c7102d91e243cfd52c2b0d5ce82ab01e33a896aaf7424" dmcf-pid="pdGqmV41UU" dmcf-ptype="general">KT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소상공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또 온라인에 밀려 영향력이 약해진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작업도 병행하는 유통채널 혁신도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ac216be918b56e03bf23cb37a03ca6526d2709d71b14c5c6a00505555804214c" dmcf-pid="UJHBsf8tUp" dmcf-ptype="general">이 상무보는 "오프라인 없이는 온라인도 존재할 수 없다. 고객들과 정서적 교감을 쌓을수록 영업·마케팅 전달력은 높아진다"며 "온라인 채널은 상품과 서비스의 본질을 강화해 소상공인 고객들이 KT 솔루션으로 자발적으로 유입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1570dad2b140b15476d25003eaa65fcbc8dc9246d8170926dd9f02f1a1d706" dmcf-pid="u0ahPWGk00" dmcf-ptype="general">자영업에 도움이 되는 상권 분석 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출범도 계획 중이다. </p> <p contents-hash="7cf811e9037cec628910da00f71660bea1bee06bb2fd968fb9336029b8fb0fb6" dmcf-pid="7pNlQYHEU3" dmcf-ptype="general">이 상무보는 "가령 특정 상권에서 유사한 업종을 영위하는 타 매장과 매출을 비교하거나 상권 유동인구를 분석해 어떤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아야 하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 및 통신 등 서비스도 한 번에 제공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0626371f8848e8de3ea484b592fb9bce1aed8a96912f3b826d74ce90b87836e" dmcf-pid="zUjSxGXDpF" dmcf-ptype="general">그는 소상공인이 불황에도 성공의 길로 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KT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상무보는 "소상공인들이 KT를 '원더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KT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60a342a363f59997ac1a4ae682ba12e8611f6ca14a23095434dd764c8c2fd8d" dmcf-pid="quAvMHZwzt"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 차별화 기술로 미래 개척 03-02 다음 “북극곰이 오히려 늘어났다고?” 발칵 난리 난 환경 보고서…깜빡 속을 뻔했네 [지구, 뭐래?]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