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인도 아마드바드 대회 단식 정상···1년 9개월 만에 우승, W50 등급 대회에서는 첫 트로피 작성일 03-02 1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2/0001022466_001_20250302191613240.jpg" alt="" /><em class="img_desc">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br>박소현(378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총상금 4만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br><br>박소현은 2일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톱시드의 아리나 로디오노바(208위·호주)를 2-0(6-3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박소현은 2023년 6월 ITF 대구 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 이후 1년 9개월 만에 ITF 국제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전까지 박소현은 W15와 W25 등급 단식에서 세 번씩 우승했고, W50 등급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날 박소현이 물리친 로디오노바는 1989년생 베테랑으로 2016년 호주오픈 여자 복식 8강까지 올랐던 선수다.<br><br>특히 지난해 34세 1개월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단식 세계 100위 안에 진입해 이 부문 최고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br>2002년생 박소현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316위 정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박소현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5월 287위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BTS 제이홉, 홀로도 우뚝…첫 솔로 월드투어 완벽한 포문(종합) 03-02 다음 지예은, 최다니엘이 관심 보이자 “저 좋아하세요?” 돌발 질문 (런닝맨)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