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BTS... 제이홉, 12년 음악사 품고 '솔로 월드투어' 활짝 [종합] 작성일 03-0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GJEb9HQ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027180213efe4f61d230aba82b2cd0442e43434d878bbfd149a13e5679aa8" dmcf-pid="ZtHiDK2X8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홉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솔로 월드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 3일차 공연을 개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kooki/20250302201925097yaiq.jpg" data-org-width="640" dmcf-mid="Ha4StNA8Q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hankooki/20250302201925097ya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홉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솔로 월드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 3일차 공연을 개최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e49ffd79b7c000464b75fd3a8f9668c39dc25199da87136fabd77aeafb2346" dmcf-pid="5FXnw9VZ60" dmcf-ptype="general">군백기에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방탄소년단이었다. 군백기를 뒤로하고 데뷔 첫 솔로 월드투어로 돌아온 제이홉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없이 입증하며 건재한 존재감을 빛냈다.</p> <p contents-hash="f0a671f0e1cf0845e04c972399ed322ac922e200d9f4b50d3a390bff28757aec" dmcf-pid="1FXnw9VZ63"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솔로 월드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 3일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566ecae805229d0b141f07f8d10c37b08924a1690a64bec28baa428efe90c7b0" dmcf-pid="t3ZLr2f5xF" dmcf-ptype="general">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이홉의 이번 월드 투어는 제이홉이 처음으로 여는 솔로 월드 투어이자 지난해 10월 육군 만기 전역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콘서트다. 팬들의 뜨거운 기대 속 이번 서울 공연은 선예매 오픈 당시 3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건재한 제이홉의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5751a75c4c5812c3dcf4292015901a8fefb4ba01e8386119dfdc2286b606306" dmcf-pid="F05omV41Pt" dmcf-ptype="general">서울에서 막을 올린 이번 투어를 통해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과거 발매곡과 발매 예정인 신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3p1gsf8t61"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6b24df6bbcf442bdc0136ea3726096af2fd999d50e4c60a7e179c6b077b5eaf1" dmcf-pid="0UtaO46F65" dmcf-ptype="h3">"최고의 공연 될 것"이라는 제이홉, 무대로 입증한 존재감</h3> <p contents-hash="9e040ba96050d1f4959c179679b49691f7e861389b51da97d1d0fef3ae9565fd" dmcf-pid="puFNI8P36Z" dmcf-ptype="general">이날 제이홉은 '왓 이프' '판도라스 박스' '방화' '스톱'으로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무대 중앙에 등장한 제이홉은 공연장의 지붕을 뚫을 듯한 팬들의 함성 속 "오늘 감히 예상해 보지만 최고의 공연이 될 거다"라고 외치며 첫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df108b7bf10d92b24174e5ce286873535e3fd11631f6850551f2e26c8b12f525" dmcf-pid="U73jC6Q04X"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인사가 먼저인데 환호 소리를 듣고 진짜 깜짝 놀랐다. 여러분들의 열기를 바로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제이홉은 "'홉 온 더 스테이지'는 별거 없다, 말 그대로 '제이홉이 무대 위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겠다'다"라고 서울 마지막날 콘서트의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838b752783ed46cdf7549447bc2c41dbdfadf87c24065104343d7b7624da1bee" dmcf-pid="uz0AhPxp8H" dmcf-ptype="general">제이홉의 이번 콘서트명은 직관적으로 '무대 위의 제이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대해 그는 "그 이상으로 표현할 게 뭐가 있겠나, 심플하고 간결하게 '홉 온 스테이지'라는 타이틀을 쓰기로 했다, 모두 다양한 감정을 느낄 텐데 그 감정들을 이 무대 위에서 표출해 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한 뒤 "저의 모든 걸 쏟아부어 오늘 공연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d5cec2035483a0cdee271aea301d4b3b0c4db4ca9419c45b58a5274a0e32d0f" dmcf-pid="7qpclQMUQG" dmcf-ptype="general">오프닝에 이어 '모어' '온 더 스트리트' '락/ 언락' '아이돈트 노우' '아이 원더...' '트리비아 승(承) : 저스트 댄스' '스위트 드림스' '원벌스' '베이스 라인' '항상' '에어플레인' '에어플레인 파트2' '마이크 드롭' '뱁새' '병' '아웃트로 : 에고' '데이드림(백일몽)' '치킨 누들 수프' 등 제이홉과 방탄소년단의 음악색을 총망라한 무대가 펼쳐졌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앨범 수록곡으로 발매됐던 '에어플레인 파트2' '마이크 드롭' '뱁새' 등도 세트리스트에 포함시켜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1e3fae6a4aace36861e66c5c4f49fd971321fc041ef5d59c91f83603ce81cf" dmcf-pid="zBUkSxRu6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안무 단장'이라는 타이틀답게 다채로운 구성과 압도적 실력으로 무장한 퍼포먼스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제이홉은 다양한 무대 장치를 활용한 입체적인 구성으로 '제이홉 표 퍼포먼스의 정수'를 보여주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f8819170ea8a4661fed9b9ef2c907ad43fb05269a4562822f3cbc12e8bfe4d62" dmcf-pid="q3ZLr2f56W"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는 오는 7일 발매 예정인 신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 (feat. Miguel)' 무대도 선공개됐다. 제이홉은 감미로운 랩핑과 목소리로 '스위트 드림스'를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e930106ae8ea41f721a0fdafe97a39aa3eb70298752cb3e9314199f8dd9363f1" dmcf-pid="B05omV41Qy"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 말미에는 공연을 찾은 멤버 진의 모습이 전광판에 포착되며 든든한 '방탄소년단 의리'를 엿볼 수 있게 만들기도 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포착된 진은 두 팔을 펼쳐 보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고, 제이홉은 "멤버가 응원을 와주니 기분이 색다르다"라며 진의 응원에 화답했다.</p> <p contents-hash="b0889ca749f86d297d214c781e48e80a5aff847c7238ca911c095a5df0c0bb08" dmcf-pid="bp1gsf8t4T" dmcf-ptype="general">끝으로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의 열기와 응원이 이 정도인지 몰랐다.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오늘이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이고 오늘을 끝으로 제가 투어를 떠난다. 서울을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하고 투어를 떠나게 되는데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b3ed7bd87d223db4fdc486852f1854e62bcc5c149274b979360fd91cab198274" dmcf-pid="KUtaO46F6v"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이홉은 오는 13일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다음 달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입성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그는 마닐라·사이타마·싱가포르·자카르타·방콕·마카오·타이베이·오사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01c691c79110d000891d7afc61a8ba1d9efa51fc616e1181480e09eb361266c0" dmcf-pid="9uFNI8P3QS"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유민, 일매출 어마어마…건물주 됐다 "하루 커피 3천 잔 배달" ('근황올림픽') 03-02 다음 찌질의 역사·승부…기대감이 이슈 덮어, 사장 직전 부활하다[스경X이슈]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