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중독' 김현욱 "받아야 할 돈만 26억…아내는 몰라" 작성일 03-02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VsTRdz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3b57afa001acf2a545e968e0916fee1b4b804ea7c49a6dce3d3e0d4bcc82f" dmcf-pid="fCfOyeJq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 당나귀 귀'에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5.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204008223rbet.jpg" data-org-width="720" dmcf-mid="2Srq4vyj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204008223rb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 당나귀 귀'에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5.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9b6f6195e634fc8ba98c43c1b15c4aa7a25872f8705d6a2f6d0d29847af854" dmcf-pid="4h4IWdiBp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26억원을 돌려받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1f516d18752b5cdb436e215ec6db8aa1ec73c3c0ccbf287283b2319bafd528" dmcf-pid="8yxvZoaVuM"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 당나귀 귀'에는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2b80e7782f9b513572b24bf3a3fa2be6db49deba8e4d32c48c067d8d634e8de" dmcf-pid="6WMT5gNfux" dmcf-ptype="general">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KBS에서 퇴사한 김현욱은 "입사하자마자 프리 계획을 세웠고 경제적인 안정감을 위해 PC방 사업을 했다. 당시 초봉이 3000만원이 안 될 때였는데 PC방으로 한 달에 800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804271d85f5b5b9364c2e2c6c727c77b01957aa5ab8452498bb0791df32858" dmcf-pid="PYRy1aj47Q" dmcf-ptype="general">그는 "PC방 사업이 잘 되니 욕심이 생겼다. 1년 후 PC방을 남기고 목돈을 벌어 양곱창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며 "월세 600만원에 바닥 권리금만 7000만원이었다. 처음엔 잘 됐는데 광우병이 터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ddaa6ce57e735732dc70faaddcb9ccdc5ee89a2059037301a83a32c418c4bd0" dmcf-pid="QGeWtNA83P" dmcf-ptype="general">이어 "업종을 삼겹살로 바꾸는 과정에서 2억원을 다 날렸다"며 "결국 그걸 접고 만능 세제를 만들어 홈쇼핑에서 대박이 났다. 그런데 3억원어치를 미리 만들어 놨는데 '소비자 고발'에서 일반 세제를 비판하면서 불발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b316c27714dcdab99a7bedb11ad190370a2d31ce817e55d3d4075877925b27" dmcf-pid="xHdYFjc6u6"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거기서 멈춰야 했는데 소셜 커머스로 2억원을 탕진하고, 아나운서 전문 교육기관을 열어 1년에 1억원씩 투자를 했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회사를 처음 만든 형이 대출받은 게 있었서 지금도 매달 이자만 100만원씩 나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1c07e514e19d215eb341723a0b70da9ab4f69e15557ed4b5ae31b9ec8188ef" dmcf-pid="ydHRgpuSU8" dmcf-ptype="general">김현욱과 절친한 사이인 전현무는 "옆에서 말려 봤냐"는 질문에 "말려서 들을 사람이면 말렸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김현욱은 불도저다. 사람을 너무 믿는다"며 "전신주 폐기물 사업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p> <p contents-hash="f4c10164906a86ee71c199d7b230855e108e20b175e4a338ff983bb9f0284951" dmcf-pid="WJXeaU7vu4"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또 "사실 아내가 모르는 것들이 있다"며 "내가 귀도 얇고 사람을 좋아해서 받아야 할 돈이 26억원"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3f17da4cac3d7ed5904151df220d229841c1b7dcf1c013809cddecb72fbd86a" dmcf-pid="YiZdNuzT3f" dmcf-ptype="general">그는 "심지어 한 사람한테 20억원"이라며 "그 형은 전현무도 잘 아는 사람이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형인데 사람은 좋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f4cc16cab075bd553206df4057367b87f8518331742400e595d5bfe0a07f96" dmcf-pid="Gn5Jj7qyzV"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아직도 믿고 있나보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돈을 빌린 형은 사기꾼은 아닌데 확실한 건 사람은 참 좋다. 나한테도 투자하라고 했던 사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 dmcf-pid="HL1iAzBWU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청 좋아했다" 김아영, 최다니엘과 번호 교환…양세찬과 삼각관계('런닝맨') 03-02 다음 '런닝맨' 김종국, 제작비 70만 원 분실 "기억에 없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