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7위→종합 2위'…신지아, 4년 연속 은메달 작성일 03-02 141 목록 <앵커><br> <br> 피겨 주니어세계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딛고 4년 연속 은메달을 일궈냈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신지아는 헝가리 출신 작곡가 리스트의 '사랑의 꿈' 선율에 맞춰, 헝가리에서 자신의 주니어 대회 마지막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첫 과제 더블 악셀을 시작으로, 전반부 4번의 점프를 잇달아 깔끔하게 뛰었고, 후반부 첫 점프에서 딱 한 번 아쉬운 실수가 있었는데, 쇼트프로그램 때처럼 이번에도 트리플 러츠는 잘 뛰고도 이어진 트리플 토룹에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br> <br>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남은 과제를 모두 잘 마무리한 신지아는, 프리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고점을 받으며, 쇼트와 프리 합계, 190.53점으로 마쳤습니다.<br> <br> 쇼트에서 7위였던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려 일본 시마다 마오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br> <br> 자신의 마지막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년 연속 은메달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한 신지아는, 밀라노 올림픽이 열리는 다음 시즌에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합니다.<br> <br> [신지아/피겨 국가대표 : 다음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 주세요.]<br> <br> 시마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과 쿼드러플 토룹 등 고난도 점프를 앞세워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김유재는 16위로 마쳤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방민주) 관련자료 이전 노유민, 버는 돈 어마어마하다…"커피 하루에 3천잔 판매, 방송 페이 적으면 출연 NO" (‘근황 올림픽’) 03-02 다음 유망주부터 은퇴 선수도…KBI컵 스키-스노보드 챔피언십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