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 9골 맹활약…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8연패 탈출 작성일 03-02 138 목록 대구광역시청이 이원정의 9골 폭발과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2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대구광역시청은 2승 12패(승점 4점)로 7위를 유지했다. 반면, 인천광역시청은 10연패에 빠지며 8위(1승 13패, 승점 2점)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2/0001053373_001_2025030221540769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구광역시청 허수림이 슛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에서 이원정(9골), 김희진(6골), 노희경(4골)이 득점을 쏟아내며 대구광역시청의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강은지(11세이브)의 선방도 팀 승리에 큰 힘이 됐다.<br><br>MVP로 선정된 이원정은 “2라운드 막바지까지 1승밖에 없어서 분위기가 안 좋았지만, 오늘은 정말 죽기 살기로 뛰었다. 초반부터 앞서며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라운드에서는 더 많은 승리를 거두고 싶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 힘들었을 텐데, 함께 힘을 합쳐 이겨서 더욱 의미 있는 경기였다”며 동료들에게도 공을 돌렸다.<br><br>경기 초반 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의 돌파 슛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며 5-3으로 앞섰다. 이후 대구광역시청이 연속 득점으로 10-3까지 격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2/0001053373_002_2025030221540773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대구광역시청 이원정,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의 중거리 슛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대구광역시청의 강한 수비와 강은지의 연속 선방에 막혀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결국 전반을 16-9로 마치며 대구광역시청이 확실한 리드를 가져갔다.<br><br>후반 초반 인천광역시청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벤치 멤버를 기용했지만, 연이은 2분간 퇴장과 페널티 허용으로 오히려 대구광역시청이 10-20, 10골 차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대구광역시청은 자신감 있는 슈팅과 탄탄한 수비로 경기를 장악했다.<br><br>경기 막판 인천광역시청이 박서희(5골), 구현지·차서연·이효진(각 4골)의 활약으로 8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민정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결국 대구광역시청이 33-26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시안, '솔로지옥4' 육준서 침대신 언급 "침대에서 뭐했냐고요?" 03-02 다음 '독수리5형제' 안재욱, 엄지원 사업 능력 인정 "제법이네" (종합)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