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신진서, 난양배 우승컵 ‘번쩍!’···통산 8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 작성일 03-02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2/0001022479_001_2025030221591113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개인 통산 8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타이틀을 얻은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24)이 대망의 난양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한국기원은 1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신진서가 초대 우승컵과 상금 25만 싱가포르 달러(약 2억6000만원)를 받았다고 2일 전했다. 준우승한 왕싱하오 9단은 10만 싱가포르 달러(1억400만원)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2/0001022479_002_2025030221591121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진서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열린 난양배 결승 3번기 1·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진서는 자신의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 횟수를 8회로 늘리며 중국의 구리·커제 9단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br><br>이제 전 세계 프로기사를 통틀어 신진서보다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한 기사는 한국의 역대 1인자들인 이창호 9단(17)과 이세돌 9단(14회), 조훈현 9단(9회)뿐이다. 또 신진서는 국내 타이틀을 포함해 통산 40번째 우승컵을 안았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난양배 휘황 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조훈현 9단은 상금 4만 싱가포르 달러(4200만원)를 받았다. 휘황 바둑마스터스는 한중일 레전드인 조훈현·녜웨이핑·다케미야 마사키 9단이 출전해 역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2/0001022479_003_2025030221591130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에 큰소리치다 굴욕…"치실이 왜 머리에서 나와" 03-02 다음 [종합] 8살 연하 팬에게 DM 고백 받았다♥…존박 "원래 결혼 생각 없었는데"('핸썸가이즈')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