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500m 5위…종합 랭킹 8위로 마무리 작성일 03-03 1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4-2025 월드컵 시리즈 500m, 은 1개·동 1개로 마쳐<br>김준호는 남자 500m 4위…동선 겹치면서 메달 획득 실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3/PYH2025020905440001301_P4_20250303000910257.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마지막 레이스에서 5위에 올랐다.<br><br> 김민선은 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0의 기록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7조 아웃 코스에서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노갈과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첫 100m 기록을 전체 8위에 해당하는 10초50에 끊었다.<br><br> 다소 아쉬운 기록이 나왔지만, 김민선은 온 힘을 다해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레이스를 이어갔다.<br><br> 곡선 주로를 안정적으로 통과한 김민선은 노갈(37초73)에게 살짝 뒤진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37초13), 은메달은 미국의 에린 잭슨(37초43)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노갈이 가져갔다.<br><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84로 6위를 기록했다.<br><br> 김민선은 이번 레이스로 올 시즌 월드컵 무대를 마무리했다.<br><br> 그는 월드컵 6개 대회 11차례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가르는 여자 500m 월드컵 랭킹에서 8위에 올랐다.<br><br> 김민선은 올 시즌 총 9차례 여자 500m를 뛰었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 종합 1위는 잭슨이 차지했다. 2위엔 폴란드의 안젤리카 부이치크, 3위엔 일본의 유키노 요시다가 올랐다.<br><br> 펨케 콕은 9위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 단 5차례 레이스에만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모습을 뽐냈다.<br><br> 이나현은 16위에 올랐고, 쇼트트랙이 주 종목인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은 4위를 기록했다.<br><br> 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한 김민선은 13일부터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리는 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올 시즌 마지막 국제 무대 레이스를 펼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3/PYH2025021016650001300_P4_20250303000910292.jpg" alt="" /><em class="img_desc">김준호의 힘찬 질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같은 날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34초55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br><br>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예닝 더보(34초52)와는 0.03초 차이였다.<br><br> 아쉬움이 남는 레이스였다.<br><br> 6조 아웃코스에서 뛴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2위 기록인 9초45에 통과했다.<br><br> 그러나 첫 번째 레인 변경 과정에서 함께 뛴 마르텐 리브(에스토니아)와 동선이 겹치면서 속도가 떨어졌다.<br><br> 레인을 변경할 때는 조금이라도 느린 선수가 양보해야 하는데, 리브가 뒤늦게 속도를 줄이면서 문제가 발생했다.<br><br> 충돌을 우려한 김준호는 살짝 주춤하면서 레이스에 지장을 받았다.<br><br> 마지막 레이스에서 메달을 못 딴 김준호는 남자 500m 종합 순위 10위로 올 시즌 월드컵 무대를 마무리했다.<br><br> 그는 올 시즌 월드컵 남자 500m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7년 만에 돌아온 '은둔의 경영자' 네이버 이해진…AI 혁신 기대감 03-03 다음 노유민 커피 3천잔씩 팔더니 건물 세웠다 “일매출보다 적은 출연료 방송 NO” (근황올림픽)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