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인 돈만 26억 김현욱, 친정 KBS 탓 사업 폭망 “‘소비자고발’ 나와서”(사당귀)[어제TV] 작성일 03-0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f0saj4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1a4cdf07970509bf935f77c14696898969677ae75a1e0c902fba0219c4bc3" dmcf-pid="Pn4pONA8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522cdgo.jpg" data-org-width="640" dmcf-mid="fKGmxb9H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522cd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0d8e28589a0390d698c0df680bccb90592d31b5e12f5815e3b638c6e3258c" dmcf-pid="QL8UIjc6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700oyck.jpg" data-org-width="640" dmcf-mid="4fCN93ph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700oy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b67ad6c65b9f4768e297395ac72b646103fd4bd890043e14c0c9cd743a961" dmcf-pid="xCjxFTWA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879bevf.jpg" data-org-width="640" dmcf-mid="8XuYNMe7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en/20250303055106879be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yfpygQMU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0499340b1dde56c184dc3b02affa480c7629f77a16480584e5a754db99e59c0" dmcf-pid="W4UWaxRuCN" dmcf-ptype="general">KBS 전 아나운서 김현욱이 KBS 취재 프로그램 '소비자 고발' 탓에 사업을 망한 사실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00ff6b79fc00645a19fa745b2793a828693d8c9b6787717a5f97d8a80e884bf" dmcf-pid="Y8uYNMe7va" dmcf-ptype="general">3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5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들에게 프리랜서의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김현욱, 김선근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p> <p contents-hash="248b047bf982e674c95f5ce2d0fe63a5ebc03441154859c2bff2b73f2f0e0c57" dmcf-pid="G67GjRdzWg"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욱은 프리 선언 직후 6개월 동안 아무 방송일도 못하고 행사를 뛰며 우울감과 자괴감에 빠진 사실을 고백했다. 김현욱은 지금은 괜찮냐는 말에 "자세가 달라졌다. KBS 있을 땐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고 갔는데 지금은 '저 명함 좀'이라고 한다. 헝그리 정신이 생겼다"면서 "돈만 주면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 가서도 사회볼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e6c122cc33ec632172ae8680b9ddf7dfbdfaa8fee09341e2bff276548065bb28" dmcf-pid="HPzHAeJqh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입사하자마자 프리 계획을 세웠다. 입사하자마자 '나는 10년 안에 나간다'(고 결심했다)"며 방송만 하고 살기 위해선 경제적 안정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6016bae3060700189674c3b6a2c5cb8156a25932b37b42932194944d1af168f1" dmcf-pid="XQqXcdiBvL" dmcf-ptype="general">김현욱의 첫 사업은 PC방이었다. "아나운서가 되면 그 당시 첫 해 연봉이 3,000만 원이 안 됐다. 2,900만 원이었다. 잘못하면 월급이 200만 원이 안 됐다"고 밝힌 김현욱은 엄지인이 "지금도 그렇다. 지금도 큰 차이 없다"고 하자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곤 당시 본인의 경우 PC방으로 한 달 800만 원을 벌었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a16c8ce988c7c37bc6a61f3d754c8818706ba0338ec6d5485c2223aff4df8a06" dmcf-pid="ZxBZkJnbyn"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후배들의 놀라는 반응에 "그 다음이 문제다. 잘되니까 욕심이 생기잖나. 1년 하고 친구가 하고 싶대서 (PC방을) 팔았다. 번 목돈으로 양 곱창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그 시절에 선릉로에 월세 600만 원, 바닥 권리금 7천만 원 (주고) 차렸다. 너무 잘됐다. (개업) 두 달 만에 광우병이 터진 거다. 뉴스 딱 나오니까 하루아침에 손님들이 안 오더라. 살려야 돼서 삼겹살로 (업종을) 바꿨다. 거기서 날린 돈만 2년 동안 2억 원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MC들은 "지금이면 (손해액이) 10억 이상일 것"이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7fc1e3a25727c72dbf4ea1e91744de9e427d164848106b9a64d68c4c3850424f" dmcf-pid="5Mb5EiLKSi"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그걸 접고 '지금부터는 가장 유행하는 사업을 하자'고 해서 세제를 만들어 홈쇼핑에 팔았다. 홈쇼핑이 대박 났다. 그래서 3억 원어치를 만들어 놨는데 방송이 안 잡히더라.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냥 세제를 비판한 거다. 우리 세제가 아니라. 근데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홈쇼핑사들이 알아서 기어 편성을 안 잡았다"며 또다른 사업 실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의 사업이 KBS의 프로 때문에 망한 것"이라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45a2b7461a5afd572ba1e1ebc68cf272424f4cd3184c50848bf867a3de302b44" dmcf-pid="1RK1Dno9TJ" dmcf-ptype="general">김현욱의 사업은 이어졌다. 그는 "그만뒀어야 하는데 '하나만 되라'하며 한꺼번에 여러 개를 했다. 소셜 커머스를 했다. 제일 처음 생긴 게 '티몬'인데 그 다음에 내가 '크레이지 티켓'을 만들었다"고 밝혔고 김선근은 "못 들어봤지 않냐. 그게 결과"라고 놀렸다. '크레이지 티켓'으로 본 손해는 2억 원이었다. </p> <p contents-hash="458f5960fafd40fb699f222dc3987688a2eb8dcab6ba1d9d0117f9a6bd30f854" dmcf-pid="tUYrQBKGvd" dmcf-ptype="general">다음 사업은 석유였다. "러시아 석유 시추만 하면 끝난다"는 말에 넘어갔다는 김현욱에 후배들은 "딱 봐도 사기 같은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김현욱이 "그 다음엔 석탄에 동시에 손을 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석탄을"이라고 하자 김선근은 "사기꾼들이 제일 많이 도망가는 데가 자카르타야"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b169069ca36e6ea74a057a01a42dd69875502266dc03ec27554ede000871ac8" dmcf-pid="FuGmxb9Hhe"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그러다가 또 한 번 음식 사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콩나물 불고기를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아나운서 전문 교육 기관에 투자를 해 1년에 1억 원씩 넣었다. 몰랐는데 그걸 처음 만든 형이 대출을 받은 게 있더라. 내가 그걸 인수하게 된 거다. 대표가 되니까. 그래서 지금도 아까운 이자 100만 원씩 매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898372ba745c82047fde7374b6aecfd7f31e5d1ef9656a8df0a3ff59f4e54f" dmcf-pid="37HsMK2XWR"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저 형 왜 저러냐.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며 대출 이자를 그대로 떠안은 김현욱을 안쓰러워했다. 전현무는 친한 후배로서 옆에서 안 말렸냐는 질문에 "말려서 들을 사람이면 말렸다. 저 형은 불도저다. 자리에서 '형님'하고 명함 주고받으면 그대로 사업 진행한다. 사람을 너무 믿는다"며 "여기 망한 것 몇 개 빼먹었다. 전신주 폐기물 사업도 사기 당했다. 한두 개가 아니다"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f37883f3210ca6c117d32dcffcc695971b23fdd598fabac8e2f0fa62699e096f" dmcf-pid="0zXOR9VZTM"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본인이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고 벌렸다가 크게 덴 것 아니냐는 김선근의 지적에 인정하는 듯 한숨을 푹 내쉬었다. 하지만 잠시 후 "그래서 '이제 사업을 그만하자' 했는데"라며 불쑥 앞서 선물로 가져온 버섯을 꺼내더니 "인생을 갈아 넣은 마지막 사업"이라고 또 사업을 벌린 사실을 드러내 반전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062ac339f319e300bae7c803080f560ab57841f482206f8ffc403d65f51b2fd" dmcf-pid="pqZIe2f5Tx" dmcf-ptype="general">이쯤되면 아내가 안 말리냐는 말에 "처음에 쌍수 들고 말렸다"고 밝힌 김현욱은 이 자리에서 폭탄 고백을 했다. 그는 "사업한 것도 1년에 1억씩 다 마이너스였는데 아내가 모르는 게 또 있다. 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귀도 얇고. 지금 사실 받아야 할 돈이 26억 된다. (심지어) 한 사람한테 20억. 나머지 쪼개져 6억 정도"라고 털어놓아 충격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8592015059ebb2cf283ae0c560cdaab0d41b34dccafcf6dcce9a02028e8a112" dmcf-pid="UB5CdV41CQ"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20억을 빌려간 채무자는 "현무도 잘 아는 형"이라며 "10여년 만난 형이다. 부동산 가지고 돈 벌려고 하는 형이다. 사람은 되게 좋다. (빌려간 지) 10년 넘었다. (돈 받으러) 반 협박도 했다가 애원도 했다가, 어느 날은 '형 가만 안둘 거야'라고 했다가. 내가 미친X 같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84da5ebfa30e474d59df0881a5c0852cf07579b9866e66ea057531f42108ad5" dmcf-pid="ub1hJf8tlP" dmcf-ptype="general">곰곰이 생각한 끝에 채무자가 누군지 알아챈 전현무는 "사기꾼은 아니다. 확실한 건 참 사람은 좋다. 나한테도 투자하라고 했던 형이다. 나는 안 한다고 했다. 사람이 너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사람은 좋지만 돈을 안 갚는 형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09435e6ac50484b09376a85ec7902724fc520ffc344a11b3dddfbc797744c0e0" dmcf-pid="7Ktli46Fh6"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z9FSn8P3W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신입 아나 월급 200만원 안돼” 전현무→박지윤 다 탈주할 만(사당귀)[결정적장면] 03-03 다음 GDX김수현 듀엣을 보다니..정해인도 '반전' 노래실력 대공개 ('굿데이')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