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수구대표팀, 싱가포르 꺾고 아시아선수권 5위 작성일 03-03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3/AKR20250303007700007_01_i_P4_20250303070814316.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을 5위로 마친 한국 수구 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5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은 2일 저녁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대회 5∼6위 순위 결정전에서 19-11로 승리했다.<br><br>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한 8강전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순위 결정전에서 홍콩과 싱가포르를 연파해 이번 대회를 5위로 마쳤다.<br><b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싱가포르에 패해 6위에 그쳤던 대표팀은 설욕에 성공, 최종 4승 3패로 대회를 마쳤다.<br><br> 싱가포르전에서 4점을 낸 부주장 김찬수(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는 "마지막 경기라 지쳤을 법도 한데, 생각보다 우리 팀워크가 좋아서 쉽게 경기가 풀렸다"면서 "선수 모두 열심히 했고, 각자 위치에서 잘했다"고 했다.<br><br> 이어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경기 중 선수끼리 더 많이 소통해 경기 흐름을 선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순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목표를 설정했다.<br><br>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3일 오후 귀국한 뒤 이달 중순부터 다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재개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흥행 돌풍' 조째즈, 음원 사재기?..소속사 "근거 없는 루머, 강경 대응" 03-03 다음 [인터뷰] '다리미 패밀리' 하서윤, "송수지처럼 밝고 털털한 배우로 기억되고 싶어요"(종합)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