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진영x노정의, 첫 초근접 대면 엔딩 작성일 03-03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LdJf8t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65961f862c7e2c90d7c88ec868f04b1eaa7d8d22f308ef590f620685b024f" dmcf-pid="zsjogQMU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녀’ 박진영x노정의, 첫 초근접 대면 엔딩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bntnews/20250303072605382qtnt.jpg" data-org-width="680" dmcf-mid="uLu30WGk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bntnews/20250303072605382qt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녀’ 박진영x노정의, 첫 초근접 대면 엔딩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7b04ccf06fcc5a7e69b39489e3b9124b7dd78ec9df798787d02f07c36d47e4" dmcf-pid="qOAgaxRu4N" dmcf-ptype="general">채널A ‘마녀’가 박진영과 노정의의 초근접 대면 엔딩으로 역대급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p> <p contents-hash="0b3410a05d829396b85b32da4b650de42c5396c6791d9acf8f7903916c1215bb" dmcf-pid="BIcaNMe76a"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6회에서는 미정(노정의)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해 가설의 오류를 최소화하려는 동진(박진영)의 사투가 긴박감 넘치게 전개됐다. 동진은 미정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고를 조사, 수집한 데이터로 통계를 분석해 일정한 패턴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2131b5bb3506c5f54961fbcbef9acd425f66a89ff32bd1135e2765a9e0a632b8" dmcf-pid="bCkNjRdz8g" dmcf-ptype="general">지난 2013년까지 미정의 주변에서 크고 작게 다친 사람은 40여명, 직접 연관된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2명이었다. 이를 통해 ‘죽음의 법칙’이 발동되는 5가지 법칙과 전제조건도 정립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추론일뿐,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했다.</p> <p contents-hash="b8b64fdc4a75168a82075fd6a358f3edd94ad30154ccc6da836e028690b0ac1a" dmcf-pid="KhEjAeJqQo" dmcf-ptype="general">이에 한국대 영문과 시절부터 지난 9년간 미정과 유일하게 가까이 지냈던 은실(장희령)을 찾아갔다. 미정이 대학생 때 발생한 케이스까지 수집, 가설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미정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주고 싶다는 동진의 진심은 은실을 움직였다. </p> <p contents-hash="4181d1e863ca3a4caf1a17df0ccdfe754480806df779d0add4358ba432edc309" dmcf-pid="9lDAcdiB4L" dmcf-ptype="general">그렇게 은실을 통해 듣게 된 미정의 대학시절은 미동고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미정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우중충한 옷차림을 하고 유령처럼 조용히 학교를 다녔지만, 오히려 남학생들은 그런 미정을 신비롭게 바라봤다. 타 과에서도 그녀를 보기 위해 올 정도로 미정은 인기가 많았다. </p> <p contents-hash="7fa1a5dc90143fcf75b1483132059cce23dd0af9751714e69d9de30610e65125" dmcf-pid="2SwckJnb6n" dmcf-ptype="general">그리고 역시나 한국대에서도 계단에서 굴러 발을 다치거나, 족구를 하다가 코가 깨지거나 오토바이를 타다 갈비뼈를 다치는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고, 이 사건들이 미정과 연관 있다는 소문이 한국대에도 돌기 시작했다. 한국대 영문과에 진학한 선배 익종(주종혁)이 “걔랑 만나거나, 걔를 좋아하면 다치거나 죽어”라는 말을 보태자, 그 소문엔 신빙성까지 더해졌다.</p> <p contents-hash="3033cc5ef9c2df556af683097fdf4b9a988cef70e32323f3db54c17d65bb8704" dmcf-pid="VvrkEiLK6i" dmcf-ptype="general">이후 미정이 한국대에서도 ‘마녀’로 낙인 찍힌 결정적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를 좋아했던 정 교수(권다솔)가 미정에게 고백했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미정은 도중에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런데 이미 때는 늦었다. 창문에 걸터앉아 미정을 바라보던 정 교수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것. 그 사고 이후로 ‘마녀’라는 소문은 기정사실화됐고, 미정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퇴했다. </p> <p contents-hash="66675af936f63feefc45dabae79389dda14e772fbe6d51d63ba420a5528edec7" dmcf-pid="fd4920UlxJ" dmcf-ptype="general">미정을 처음 본 순간부터 왠지 마음이 쓰였던 은실은 그녀 곁에 남아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학교 내 ‘마녀’라는 소문이 퍼질 때도 이를 믿지 않은 은실은 자퇴한 미정을 찾아갔다. 미정은 철거 발표가 난 구역에 홀로 머물며 사람과의 만남을 최소화한 채 살고 있었다. 또한, 집에 도둑이 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자포자기한 듯했다. 그런 미정이 안쓰러웠던 은실은 그녀의 하나뿐인 ‘언니’가 돼 줬고, 지금의 옥탑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왔다. </p> <p contents-hash="a636f77ab7f18b136ee930dbe25f3d692c0ed58e6b178519f796c41ad0cd0a73" dmcf-pid="4J82VpuS8d" dmcf-ptype="general">미정의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동진의 다음 스텝은 은실의 도움을 받아 당시 사고를 당했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역시나 그들은 동진이 세운 전제조건을 포함한 다섯 가지 ‘죽음의 법칙’ 중 한 개 이상을, 사망한 정 교수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 하지만 불확실한 10여년 전 기억과 기록에 의존해 가설의 오류를 줄이는 건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동진도 알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19ad66ad155a357cfeafb47546e6c044db879e3e6e7e003b6bb369d1bd4901a" dmcf-pid="8i6VfU7vxe" dmcf-ptype="general">이에 동진은 ‘죽음의 법칙’이 현재도 실제로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미정이 마트에서 주문한 생필품 배달원으로 그녀의 집 앞에 다가섰다. 이윽고 미정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마침내 두 사람의 첫 대면이 이뤄졌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 위험을 무릅쓰고 몸소 ‘죽음의 법칙’을 시험하는 동진의 사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최대로 상승한 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9232ee5f500bfdc55755293d3be6ce7b14af491758a2f3a5f7b069afea8c22d3" dmcf-pid="6nPf4uzT6R" dmcf-ptype="general">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41eb25a19562a1ea6b5fc6b4a0af07f55b054f105df0196f6b45a849fb4043f" dmcf-pid="PLQ487qy8M"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본승 눈처짐, 필러 부작용 고백 03-03 다음 [SC리뷰] 지드래곤, ♥정형돈 들었다 놓더니 또…기안84에 철벽→황광희와 최종커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