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라미드 2.0’ 선언, 유영상 SKT 대표 “올해부터 AI로 돈 벌겠다” 작성일 03-03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DC 설루션 사업,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가속화’<br>에이닷 비즈 등 B2B·B2C 고도화…연내 21개 그룹사 적용<br>그룹 역량 결집 SK AI R&D센터, K-AI 얼라이언스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oGL6Q0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6cc815342737f61b25ddb9f0a2f9aabeceb213b1e04f0cc2cf23e8e958f08e" dmcf-pid="ttgHoPxp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T 대표가 2일(현지 시간) MWC25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d/20250303080015347tixe.jpg" data-org-width="1280" dmcf-mid="ZhctAeJq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d/20250303080015347ti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T 대표가 2일(현지 시간) MWC25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18e7728aed718d423fc1525719225da69ee4e651356010d4ae6b090e56a2c7" dmcf-pid="FFaXgQMUn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바르셀로나)=고재우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인공지능(AI) 피라미드 2.0’ 전략을 선언하며 ‘AI 수익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2781483559839a883b86340a3068f37791877caae10416139783c7e4bbf5717" dmcf-pid="33NZaxRuRT" dmcf-ptype="general">이를 위한 세 가지 축으로 AI데이터센터(AIDC) 설루션 사업인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가속화, 에이닷을 활용한 기업간거래(B2B)·기업-소비자간 거래(B2C) 고도화 등을 강조했다. 이중 연내 출시를 앞둔 AI B2B 에이전트인 ‘에이닷 비즈’는 SK그룹 21개사로 확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7adef743fdafb96f13f16e1867909859d860525e2157ec0049405aa726331d" dmcf-pid="00j5NMe7dv" dmcf-ptype="general">또 SK그룹 역량을 총결집한 SK AI 연구개발(R&D)센터, K-AI 얼라이언스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뜻임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70aa2e182a405cace0e8b21d4022b87123de1e92f2d9279936883e31dc9c5b58" dmcf-pid="ppA1jRdzJS" dmcf-ptype="general">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 대표는 “AI피라미드 2.0을 통해서 올해부터 AI로 본격적으로 돈을 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4a9d16ab94fa193181013235cd3f46c4454fd3a6f5503935f25499825b40190" dmcf-pid="UfhbCAkPMl" dmcf-ptype="general">▶AIDC ‘4대’ 모델 세분화…“SKT가 준비한 종합 설루션”= 유 대표는 AIDC 전략을 ▷구독형 AI 클라우드 GPUaaS 서비스 ▷모듈러 AIDC ▷단일 고객 전용 AIDC ▷하이퍼스케일급 AIDC 등으로 세분화했다.</p> <p contents-hash="df93035e49ccd900f0d354ac6dfc800a59ffd8e2ad51a9737e7e81c10c6ca365" dmcf-pid="u4lKhcEQeh" dmcf-ptype="general">기업의 AI전환(AIX)에 있어 AIDC와 같은 인프라는 필수인데,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빅테크까지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e380e4c1e441a1222881476532cb1331884f9510ad034b237790cbd3202e1cd8" dmcf-pid="78S9lkDxeC" dmcf-ptype="general">GPUaaS 서비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 구비, 설비투자(CAPEX)가 어려운 고객사를 위한 구독형 서비스다. 1, 2년 단위로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하기도 하다. AIDC의 관건인 냉각, 전기 등 완전 구비로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모듈러는 비용이 적게 들고, 3개월 정도면 새로 설치도 용이하다.</p> <p contents-hash="62e3d49230755a7f2cf0dd7849f2a5599dd51a2431e16dfc8187823d1a94fcaa" dmcf-pid="z6v2SEwMnI" dmcf-ptype="general">특히 유 대표는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추진을 계획 중”이라며 “모듈러 방식은 빠른 구축이 장점인 만큼, 단기간 수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2baaa6e4594ef2e2edeb24ef80057d50bf29a6e14941f5f3ed79511865cc23c" dmcf-pid="qPTVvDrRJO" dmcf-ptype="general">단일 고객 전용 AIDC는 소프트웨어까지 최적화해 주고, 빅테크를 대상으로는 하이퍼스케일급 AIDC 프로젝트가 계획 중이다.</p> <p contents-hash="13ce15fc1b39181eb73b4fa9c0ab4af7a1bb136fb7500ca27a0faccf85775138" dmcf-pid="BQyfTwmeLs"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AI는 통신회사에 성장 기회이고, 인프라 사업인 AIDC는 통신회사가 잘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SK그룹은 총 137㎿ 규모로 8개 데이터센터를 설계·운영 중이고, 최첨단 반도체 팹 등을 건설한 SK에코플랜트, 펭귄, 솔루션스의 최적화 설루션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DC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38db28d862046f190d0d9543c77a0bce55f1d844c1eb436fb547777a0d9df5" dmcf-pid="bxW4yrsdim"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해 말 구축한 가산 AIDC는 엔비디아 최신 칩 확보 역량 등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업들과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하이퍼스케일급은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AIDC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dce2a3cdd8f5fdb60ec43f854593183e969f83b2f881e8992815af4bf555e" dmcf-pid="KMY8WmOJ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T 대표가 2일(현지 시간) MWC25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d/20250303080016053zisr.jpg" data-org-width="1280" dmcf-mid="5pj5NMe7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d/20250303080016053zi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T 대표가 2일(현지 시간) MWC25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a811d29f494691533204b86fd9dc3f42b97fcffd799cc9c1bb54bce499a0e" dmcf-pid="9RG6YsIiJw" dmcf-ptype="general">▶에이닷 기반 AI 에이전트 사업 박차…“자강·협력 동시에”= 유 대표는 에이닷을 기반으로 한 B2B·B2C 등 AI에이전트 사업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나아가 향후 AI 사업과 관련해 자강과 협력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738306b0990dc05c9f3e64330de5a93b81a2246348dda83d92c6129a408950" dmcf-pid="2AuoUGXDMD" dmcf-ptype="general">AI B2B 사업은 에이닷 비즈를 주축으로 한다. 인트라넷에 AI가 들어간다는 개념으로, 기업 내 일상의 업무를 AI를 통해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에이닷 비즈프로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SK C&C를 비롯한 SK그룹 21개 계열사에 적용된다. 나아가 제조AI 에이전트, 로보틱스, 디지털트윈(가상모형), 마케팅 AI 등도 그룹 향으로 만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d432c4fec8a537466ca5cdd6190131749ac4d81243fc987c1c33a8acacd8783" dmcf-pid="Vc7guHZwiE" dmcf-ptype="general">가입자 89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200만명 등 에이닷은 에이전트 서비스로 진화하고, 퍼플렉시티(검색 내재화), 쇼핑몰 등 화학적 결합을 통해 MAU 1억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676090ac7816d732d849256d5c1bbeee5d54ae9ec7beab45f5df02fd026095a" dmcf-pid="fkza7X5rek"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1억명 달성이) 에이닷만으로는 어렵겠지만 고객들이 쓰고 싶어 하는 1000, 2000, 3000만명 서비스들과 제휴를 검토 중”이라며 “국내에서는 넘버원 서비스로 가고자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837352476750240bd16b1ddd79c153b4dd65d833bb8e6c6ef6f8befc49a3a3" dmcf-pid="4EqNzZ1mL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SKT의 AI 전략이 협력뿐만 아니라 자강에도 방점이 찍힐 것임을 확실히 했다. 유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들어 왔고, 에이닷엑스는 멀티모달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06fccd018734d926da26a3890d97ba2771ce814548011e7c6777d11c8cf898" dmcf-pid="8DBjq5tsRA" dmcf-ptype="general">또 “SK 그룹의 R&D센터를 만들기로 했다”며 “그룹 역량을 결집해 제조 등 AI, AIDC,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까지 사실상 SK그룹 AI 브레인으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7152cb479da0eae60c626465541a7a98d0ea9dd6ae2b612e2fe206c17611e9" dmcf-pid="6wbAB1FOej"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 2023년 앤트로픽 투자를 시작으로 퍼플렉시티, 람다, 펭귄, 솔루션스 등 글로벌 주요 AI 기업에 선제적인 투자를 해왔다”며 “현재 30개사로 확대된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도 궁극적으로 100개로 늘리는 등 교류를 통해 많은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일 신동 가왕전’ 오늘(3일) 첫 방송 03-03 다음 [MWC 2025] SK텔레콤, ‘AI 피라미드 2.0′ 전략 제시… “고객사 GPU 렌탈부터 하이퍼스케일 DC 구축까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