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좀 살살해줘요” 서울대 출신 김신록, 존재감 넘치는 열연(‘언더커버’) 작성일 03-03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YK4uzT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d5b56617efe60215bbbc53de88a88333cf4f262072ff3552cedd8b298ee10" dmcf-pid="bnG987qy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poctan/20250303083639221dvcr.jpg" data-org-width="650" dmcf-mid="qLoSYsIi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poctan/20250303083639221dvc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3d004d887be41363370d54fcb0951d414e7bdf53ded91087d2ce57293ad291" dmcf-pid="KbkHtvyjhi"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김신록이 존재감 넘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67cc754c332bd6ee1cd3f1d58813442216adbebba5ca88e43069d6a30a3bea7" dmcf-pid="9KEXFTWAWJ"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 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에서 김신록은 극 중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병문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 서명주 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그 가운데 4회 방송은 수도권 및 전국 가구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오수아(진기주 분)가 정해성(서강준 분)의 집에서 마사지볼을 밟아 해성을 잡고 넘어지면서 입을 맞춘 장면은 10.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p> <p contents-hash="1c434941fb2737a6b861d5cc8e35d4330b775b30aa05c9e94c4a61a8b754d519" dmcf-pid="29DZ3yYcWd"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시작부터 연기 포텐을 터트리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1회에서 서명주는 누군가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애도는 이만하면 됐고 골칫거리도 치웠으니까 본격적으로 움직여 보죠”라고 말해 절대 권력을 쥐고 있는 그의 행보를 지켜보게 했다.</p> <p contents-hash="aac0437a627729d744b1fbfa1c75e0b05e4b0da26087e240fab562bb8fbad04c" dmcf-pid="V2w50WGkS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학교 괴담과 관련 해성의 동태를 살피는 모습 또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서명주는 누군가 영상 교란기를 쓰면서까지 구관 건물에 들어갔다는 박재문(박진우 분)의 말에 분명 다시 올 거라면서 “어떻게 노는지 구경이나 해보죠”라고 여유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 해성은 또다시 구관에 들어갔고, 그 모습을 CCTV로 지켜보고 있는 장면은 소름 끼치게 할 정도였다. 김신록은 날카로운 눈매와 도도한 말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사장 서명주 역에 완전히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195c767bf5813fd13df87236ddeb7e371f1cfc4850b54ba324eefa8a35c408ef" dmcf-pid="fVr1pYHETR" dmcf-ptype="general">해성과 대면 장면은 광기 그 자체였다. 괘종시계를 살피는 해성을 발견한 명주는 인사를 건네며 “괴담에 관심이 많나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호기심 때문이라는 해성의 말에 어딘가 모르게 날 선 말투로 “호기심 많아요?”라며 “근데 그거 알아요? 요즘 학생들은 호기심 없어요”라고 섬뜩하게 했다. 서명주가 해성이 보던 괘종시계를 둘러보는 대목은 향후 해성과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질 것임을 예상케 했다.</p> <p contents-hash="acac4667745aad24814fb059f8d85ed0e1e78e0dbabc65f783361f6daa5af6fd" dmcf-pid="4fmtUGXDTM"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김신록은 딸을 구속하고 압박하는 엄마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기도 했다. 명주는 딸 이예나(김민주 분)가 친구들과 밥 먹느라 늦었다는 말에 “꼭 필요한 식사였니?”라면서 잠을 줄여야 한다며 약을 내밀었다. 더불어 “2등은 그냥 꼴찌들 중에 1등일 뿐이니까”라는 말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p> <p contents-hash="f7c1413f1c99abefac82f12494d3d18dc76e7f237ce9504e6a8e5ef4f7e86cb9" dmcf-pid="84sFuHZwTx"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신록은 매 장면 캐릭터가 지닌 단호하고 냉정한 면모를 미동조차 없는 압도적인 표정 연기로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점점 더 긴장감이 고조되는 스토리 속 김신록이 어떤 반전을 가져다줄지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9c2a1ad4ab01cd4f06f8d235afbcef4abd8e0f3c86557252c6136d20dc17d52" dmcf-pid="68O37X5rSQ" dmcf-ptype="general">[사진]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원 ‘전국노래자랑’ 떴다 03-03 다음 ‘현역가왕2’ TOP7 콘서트, 3월 예매 오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