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대표팀, 싱가포르 꺾고 아시아선수권 5위 작성일 03-03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3/0008106870_001_20250303091219026.jpg" alt="" /><em class="img_desc">수구대표팀.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수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를 5위로 마쳤다.<br><br>수구대표팀은 2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대회 5·6위 순위 결정전에서 싱가포르에 19-11로 이겼다.<br><br>2023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싱가포르에 패해 6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날 설욕에 성공했다.<br><br>8강에서 카자흐스탄에 패하며 상위 두 팀에게 주어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한국은 이후 순위 결정전에서 홍콩과 싱가포르를 연파하며 5위(최종 전적 4승 3패)를 차지했다.<br><br>싱가포르전에서 4득점을 기록한 부주장 김찬수(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는 "마지막 경기라 지쳤을 법도 한데, 생각보다 우리 팀워크가 좋아 경기가 쉽게 풀렸다"며 "선수들 모두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경기 중 선수끼리 더 많은 소통으로 경기 흐름을 선점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수구대표팀은 3일 귀국해 해산한 뒤 이달 중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결실, ‘혼전임신’ 子 절연하더니…이번엔 ‘대리 운전’ 요구(사랑꾼) 03-03 다음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 취중 키스 엔딩...설렘 폭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