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64분 소화...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석패 작성일 03-03 1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홈에서 홀슈타인 킬에 0-1 패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03/0002464379_001_20250303093711104.jpg" alt="" /></span></td></tr><tr><td><b>▲ </b> 3연패의 늪에 빠진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td></tr><tr><td>ⓒ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이 소속된 우니온 베를린이 최하위인 홀슈타인 킬에 발목을 잡혔다.<br><br>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이 이끄는 우니온 베를린은 2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알테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홀슈타인 킬에 0-1로 패배했다.<br><br>2연패 탈출을 위해서 베를린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3-4-3 전형을 취했고 최전방에는 정우영·류비치치·흘러바흐가 중원에는 유라노비치·케디라·투사·로테가 배치했다. 3백에는 두키·크르펠트·레이트가 골문은 론나우가 지켰다.<br><br>전반 시작과 함께 킬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좌측에서 마치노가 크로스를 올렸고, 로젠붐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론나우가 막았다. 베를린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9분 우측에서 크로스를 받은 로테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이어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두키가 슈팅을 기록했으나 와이너가 막아냈다.<br><br>이후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고, 베를린은 전반 26분 좌측에서 로테가 크로스를 올렸으나 득점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기세에서 밀렸던 킬이었지만, 단 한 번의 기회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41분 좌측에서 마치노의 패스를 받은 기고비치가 경합을 이겨냈고, 오른발 슈팅으로 베를린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고, 별다른 장면이 나오지 않으며 전반은 종료됐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베를린은 류비치치를 부르고 일리치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킬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후반 8분 마치노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론나우가 잡았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필 하레스가 추가 득점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취소됐다.<br><br>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베를린은 후반 20분 정우영·로테를 부르고 베네스와 루시용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br><br>하지만 킬이 기회를 연이어 잡았다. 후반 26분 마치노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맞고 나왔다. 베를린도이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28분 오버래핑을 시도한 유라노비치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킬도 후반 41분 마치노가 좌측에서 인상적인 돌파 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br><br>이후 베를린은 효과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고, 결국 킬의 0-1 승리로 귀결됐다.<br><br><strong>'3연패→강등권 추락' 베를린... 정우영은 64분 소화</strong><br><br>앞선 두 경기서 묀헨 글라트바흐-도르트문트에 연이어 패배를 적립하며 위기를 맞았던 베를린은 최하위인 홀슈타인 킬에게도 무너졌다. 이번 패배로 3연패를 헌납한 베를린은 리그 14위로 추락했고, 결국 강등권에 자리하고 있는 16위 보훔(승점 17점)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특히 바움가르트 체제 아래 리그 9경기 5패로 감독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지 못하고 있다.<br><br>반면에 킬은 간접적인 강등권 경쟁자인 베를린을 제압하며 활짝 웃었다. 최근 리그 6경기서 2무 4패로 완벽하게 추락하며 다이렉트 강등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킬은 베를린과의 맞대결에서 효과적인 수비와 단 한 번의 기회를 완벽하게 살렸고, 유효 슈팅 3개 만으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활짝 웃었다. 이에 더해 이번 승리로 최하위를 탈출한 부분은 덤이었다.<br><br>한편,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선발 출격하며 고군분투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좌측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던 정우영은 특유의 활동량과 축구 지능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또 수비 가담까지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2분 과감한 전진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개척한 정우영은 전반 13분과 31분에는 성실한 압박으로 볼 탈취에 성공했다.<br><br>이후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정우영은 결국 후반 19분 베네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br> 관련자료 이전 개혁+전문성+여성배치…‘파격 인사’ 유승민 체육회장 “1년 뒤 평가 따를 것” [현장인터뷰] 03-03 다음 ‘46억 단독주택’ 황정음 “슈퍼카 구입, 할부금 갚느라 힘들어”(솔로라서)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