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8연패 탈출하며 7위 고수 작성일 03-03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대구광역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이겨<br>- 9골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끈 대구광역시청 이원정 MVP 선정, 강은지 골키퍼 11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3/20250303102614057796cf2d78c681245156135_20250303102911868.pn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이원정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대구광역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8연패에서 탈출하며 7위를 고수했다. 대구광역시청이 1라운드에 이어 승리를 거두면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게 됐다.<br><br>대구광역시청은 2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6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대구광역시청은 2승 12패(승점 4점)로 7위를 유지했고, 10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3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대구광역시청 노희경이 돌파 슛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5-3으로 앞섰다. 인천광역시청은 강은서와 이효진의 골로 초반에는 팽팽하게 따라붙었지만,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br><br>대구광역시청 선수들이 자신 있는 슛으로 고른 득점을 올리면서 10-3으로 치고 나갔다. 인천광역시청은 실책과 강은지 골키퍼에 막히면서 공격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br><br>6분 만에 이효진이 중거리 슛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긴 인천광역시청이 6-11로 격차를 좁혔다. 공방전을 벌이다 대구광역시청 김희진과 지은혜가 동시에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인천광역시청이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9-13으로 1골을 추격하는 데 그쳤다. 이후에도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대구광역시청이 16-9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3/20250303102639099466cf2d78c681245156135_20250303102911897.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대구광역시청 이원정.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후반 초반에는 인천광역시청이 벤치 멤버를 기용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하지만 연달아 2분간 퇴장과 페널티를 허용하면서 4분 30여 초 만에 10-20, 10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br><br>후반에도 대구광역시청 선수들이 자신 있게 슛을 던졌다. 인천광역시청은 실책으로 기회를 넘겨주면서 13-25, 12골 차까지 뒤졌다.<br><br>50분이 넘어서면서 스틸과 세이브를 통한 공격에 성공하면서 인천광역시청이 22-30, 8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박서희가 돌파와 중거리 슛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는 대구광역시청이 33-26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이원정이 9골, 김희진이 6골, 노희경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강은지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박서희가 5골, 구현지와 차서연, 이효진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설희는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br><br>9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MVP로 선정된 대구광역시청 이원정은 "2라운드 막바지까지 1승 밖에 없어서 너무 분위기가 안 좋아 오늘은 죽기 살기로 하자는 마음으로 다 같이 뛰었는데, 초반부터 앞서며 승리해서 너무 좋다. 그동안 슛이 안 좋아서 오늘은 좀 더 신경을 쓰면서 던지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그랬다. 시즌 전에 경기 MVP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바람을 이뤄서 좋고, 우리 선수들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 텐데 다 같이 힘을 합쳐 이겼으니까 3라운드에는 다른 팀도 이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구본승, '처진 눈'은 필러 부작용…시술 후 업그레이드 된 외모 03-03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 유일 ‘국가 암 검진 우수사업장’ 선정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