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최대 3천만원 보장 작성일 03-03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3/AKR20250303028800004_01_i_P4_20250303105515103.jpg" alt="" /><em class="img_desc">자전거 타는 송파구민<br>[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br><br> 약 65만명의 송파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3천만원까지다.<br><br> 보장 항목은 ▲ 자전거 사고 사망 ▲ 후유장애 ▲ 진단 위로금 ▲ 입원 위로금 ▲ 벌금 ▲ 변호사 선임비 ▲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br><br>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br><br> 보장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고,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 서류를 준비해 DB손해보험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br><br> 보장 항목에 따라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상담센터(☎ 1899-7751)로 문의하면 된다.<br><br> 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천619명의 구민이 보험 혜택을 받았다. 지급된 보험금은 약 6억3천400만원이다.<br><br> 서강석 구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건강에 좋은 중요한 교통수단이나 사고 발생 시 예상치 못한 치료비나 법적 비용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자전거 보험이 구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bryo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니!, '감자연구소' 새 OST 'Strong Girl' 발매 03-03 다음 블랙핑크 리사, 美 오스카 축하무대 꾸몄다…K팝 가수 최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