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할거면…” 코난 오브라이언, ‘윤여정 비하’ 트랜스젠더 배우 저격 [97th 아카데미] 작성일 03-0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qFUK2X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a65332529fa4a0f4d6b79bb012c1f629f8c04a5d24ba83200f7db36c9980e" dmcf-pid="9O710BKG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5653=""> Show host Conan O'Brien speaks during the start of the Oscars show at the 97th Academy Awards in Hollywood, Los Angeles, California, U.S., March 2, 2025. REUTERS/Carlos Barria/2025-03-03 09:37:0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ilgansports/20250303110210278pwpp.jpg" data-org-width="800" dmcf-mid="BEZwOTWA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ilgansports/20250303110210278pw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5653=""> Show host Conan O'Brien speaks during the start of the Oscars show at the 97th Academy Awards in Hollywood, Los Angeles, California, U.S., March 2, 2025. REUTERS/Carlos Barria/2025-03-03 09:37:0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05f6112e5a643c33ca084df819fd808370e46b6e458d712defd6fd0ef37d41" dmcf-pid="2Iztpb9HDe" dmcf-ptype="general"> <p>코난 오브라이언이 뼈있는 농담으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트랜스젠더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을 저격했다.<br><br>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인기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진행을 맡았다.<br><br>이날 코난 오브라이언은 ‘서브스턴스’를 오마주한 짧은 콩트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극중 엘리자베스(데미 무어)의 등을 찢는 장면을 패러디하며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br><br>무대에 오른 코난 오브라이언은 “오후 4시에 시작되는 할리우드 희대의 밤입니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모든 스튜디오를 선도하며 18편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쇼를 만드는데 AI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등 할리우드 영화 산업 이슈를 재치 있게 짚으며 수상 후보에 오른 작품과 배우를 언급했다.<br><br>이 가운데 코난 오브라이언은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에게 “오스카에 대해 트윗할거면 제 이름은 지미 카멜이라는 걸 기억하세요”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객석의 가스콘은 머쓱하게 웃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3c97c781ef8e4cecf5ff215a7f3388dd10f862f4228a370f7b1aba134e074" dmcf-pid="VCqFUK2X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5191=""> Karla Sofia Gascon speaks before the Oscars show at the 97th Academy Awards in Hollywood, Los Angeles, California, U.S., March 2, 2025. REUTERS/Carlos Barria/2025-03-03 09:27:2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ilgansports/20250303110211698esyh.jpg" data-org-width="800" dmcf-mid="b0TshYHE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ilgansports/20250303110211698es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5191=""> Karla Sofia Gascon speaks before the Oscars show at the 97th Academy Awards in Hollywood, Los Angeles, California, U.S., March 2, 2025. REUTERS/Carlos Barria/2025-03-03 09:27:2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a64dd5dab52156e6aebd5dad20cf5d8e979746387224593ba1bdf50b86159b" dmcf-pid="fhB3u9VZsM" dmcf-ptype="general"> <p>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은 앞서 SNS ‘X’(구 트위터)에 올린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인종차별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게시글에서 히틀러를 옹호하는 등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적었으며, 특히 지난 2021년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당시 “점점 오스카가 아프로-코리안(Afro-Korean) 축제를 보는 것 같다”고 비하했다. 이 시상식에서는 흑인 배우 대니얼 컬루야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br><br>이를 두고 ‘에밀리아 페레즈’로 아카데미 후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가스콘의 참석 여부도 도마에 올랐다. <br><br>이와 관련 CNN과의 인터뷰에서 가스콘은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나는 어떤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았기 때문에 오스카상 후보에서 물러날 수 없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인종주의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믿게 하려고 한 적도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 살다나, 여우조연상…혐오 발언 배우 언급 無 [97회 아카데미] 03-03 다음 블랙핑크 리사, K팝 가수 최초 아카데미 축하무대 빛냈다…기립박수까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