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구 30대 기수’ 트란탄럭, 타스데미르 꺾고 보고타3쿠션월드컵 우승 작성일 03-03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3/0005452419_001_20250303113808456.jpg" alt="" /><em class="img_desc"> ‘베트남의 30대 기수’ 트란탄럭이 3일 보고타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를 50:49(36이닝)로 물리치고 개인통산 첫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환호하는 트란탄럭.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결승서 타스데미르에 50:49(36이닝) 승,<br>‘준우승 징크스’깨고 개인 첫 3쿠션월드컵 정상,<br>베트남 2년 연속 우승 ‘강세’</div><br><br>올해 첫 3쿠션월드컵 주인공은 베트남의 30대 기수 트란탄럭(35)이었다.<br><br>트란탄럭은 3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스데미르를 50:49(36이닝) 1점차로 꺾고 우승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공동3위 야스퍼스, 키라즈…韓 16강으로 대회 마감</div></strong>트란에겐 개인 통산 첫 3쿠션월드컵 우승이며 트란은 또한 트란퀴옛치엔(3회)-트란득민(1회)에 이어 베트남 선수로는 세 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자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3/0005452419_002_20250303113808487.jpg" alt="" /><em class="img_desc"> 대회 입상자들이 톨가한 키라즈의 셀카에 응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타스데미르, 우승 트란탄럭, 공동3위 야스퍼스, 키라즈.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3/0005452419_003_20250303113808534.jpg" alt="" /><em class="img_desc"> 보고타3쿠션월드컵 우승자 트란탄럭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아울러 베트남은 지난해 트란퀴옛치엔에 이어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며 보고타에서의 강세를 이어갔다.<br><br>공동3위는 딕 야스퍼스와 톨가한 키라즈가 차지했다.<br><br>결승에서 트란은 13이닝에 22:12로 앞선 가운데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이후에도 종반까지 13~3점 차를 유지하며 꾸준히 앞서갔다. 그러나 막판에 장타가 나오며 경기가 요동을 쳤다. 타스데미르가 9점(40:49)차로 뒤지던 34이닝 말 공격에서 하이런7점을 치며 단숨에 2점차까자 따라붙었다. 그러나 두 선수가 35이닝 공격에서 나란히 공타한 수 트란이 36이닝 초 공격에서 더블샷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3/0005452419_004_20250303113808562.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대에 선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타스데미르, 우승 트란탄럭, 공동3위 야스퍼스, 키라즈.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이번 우승으로 트란은 국제대회 준우승 징크스도 깼다. 트란은 그 동안 국제대회에서 두 번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조명우에게 져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3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 결승에선 조명우에게 20:50(16이닝)으로 패했고, 2024년 베트남 빈투안에서 열린 ‘제76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에서도 조명우에게 23:50(20이닝)으로 진 바 있다.<br><br>앞서 열린 4강전에선 트란탄럭이 야스퍼스를 50:37(27이닝), 타스데미르가 키라즈를 50:46(33이닝)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한편 10명이 참가한 한국선수들은 지난해처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16강을 최고성적(김준태 김행직)으로 대회를 마쳤다. [황국성 MK빌리어드늎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봉준호의 '미키 17', 개봉 4일차 1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03-03 다음 ‘절대 권력 최종 보스’ 김신록, 서강준과 팽팽 기싸움 (언더커버 하이스쿨)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