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 6차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시즌 첫 메달 수확 작성일 03-03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이나현, 여자 500m 2차 레이스 5·6위 차지<br>김준호, 남자 500m 1차 이어 2차 레이스도 4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3/NISI20240127_0000814144_web_20240127102317_20250303115312822.jpg" alt="" /><em class="img_desc">[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정재원이 지난해 1월2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4.01.27.</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빙속 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올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다.<br><br>정재원은 3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48초43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br><br>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차지한 정재원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310·6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동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7분48초447·48점)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3/NISI20250303_0001781987_web_20250303114358_202503031153128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빙속 국가대표 정재원이 3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48초43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ISU 공식 SNS 캡처) 2025.03.03.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 시즌 정재원의 첫 월드컵 메달이다.<br><br>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8위에 올랐던 정재원은 4년 뒤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선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 매스스타트의 간판으로 떠올랐다.<br><br>지난 시즌에도 월드컵 4차 대회 은메달, 5차 대회 금메달,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등 3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월드컵 랭킹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다만 올 시즌은 다소 부진했다. 정재원은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야 첫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이날 레이스 초반 중하위권에서 경기를 펼치던 정재원은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와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선두에서 중간 포인트를 획득, 경쟁 선수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2위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함께 출전한 빙속 맏형 이승훈(알펜시아)은 8분02초004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20명 중 15위에 올랐다.<br><br>같은 종목 여자부 경기에선 박지우(강원도청)가 8분28초241(36점)을 기록하며 7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3/NISI20250209_0020689405_web_20250209163039_20250303115312837.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선이 지난달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 경기에서 중국을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br><br>같은 날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7초803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br><br>지난 1일 열린 대회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민선은 아쉽게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br><br>함께 나선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845로 6위를 차지, 1차 레이스 7위보다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는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도 4위(34초55)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인 혼성 계주에 나선 이나현과 오현민(아이티앤)은 첫 번째 터치 과정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3분01초49로 6번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br><br>하지만 2위 네덜란드와 3위 체코가 실격 처리되며 최종 4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리미엄 TV 시장, 한국 80% 점유 03-03 다음 알마바예프 17연승 행진 끊은 캅, UFC 플라이급 타이틀 노린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