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 애드리언 브로디, 남우주연상 영예…티모시 불발 작성일 03-0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AoAmOJq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50c509d3fd13d18845e582d71cd4ef6b4ac18d5e6b9c7eb1ed223acae920c" dmcf-pid="XwcgcsIi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드리언 브로디가 제9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JTBC/20250303123959763nazd.jpg" data-org-width="560" dmcf-mid="Y1Rz9Pxp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JTBC/20250303123959763na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드리언 브로디가 제9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fec95d88e250cd135ad2c6c1f33fec228f00e1a09c7e3a4709f4f252c072c" dmcf-pid="ZrkakOCn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드리언 브로디가 제9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JTBC/20250303124001259zdsy.jpg" data-org-width="560" dmcf-mid="GNqpqf8t2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JTBC/20250303124001259zd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드리언 브로디가 제97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5c217ac3f49d3c773f597ece511730935493ad818b41e7dc9caffc29eee9ef" dmcf-pid="5mENEIhLfc" dmcf-ptype="general"> <br> <br>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두번째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br> <br>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미국 LA 돌비극장(Dolby Theatre)에서 개최된 제97회 아카데미시상식(Academy Awards)에서 '브루탈리스트' 애드리언 브로디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br> <br> 애드리언 브로디는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 '씽씽' 콜맨 도밍고, '콘클라베' 랄프 파인즈, '어프렌티스' 세바스찬 스탠과 경합해 최고의 자리에 다시 섰다. 앞서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골든글로브,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모두 남우주연상을 받았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오스카로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br> <br> 특히 지난 75회 시상식에서 '피아니스트'로 29세 나이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남우주연상 2관왕에 도전해 그 꿈을 이루기도. 애드리먼 브로디의 최연속 기록을 위협한 티모시 샬라메가 수상에 불발하면서 애드리언 브로디는 자신의 기록 역시 지킬 수 있게 됐다. <br> <br> 애드리언 브로디는 "축복받은 삶을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정말 행운아다. 연기는 어떤 순간에는 매우 화려해 보이지만 매우 연약한 직업이다. 하지만 제가 이곳에 들어와 얻은 한가지 특권은 관점을 갖는 것이다. 커리어의 어느 단계에 있든 무엇을 성취했든 상관없이 말이다"라고 말했다. <br> <br>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오늘 밤을 가장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라고 강조한 애드리언 브로디는 "이런 상을 받는다는 건 목적지가 있다는 뜻이다. 운이 좋고 기회가 된다면 제 인생의 20년 동안 제가 의미있고 중요한 역할을 맡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r> <br> 긴 수상소감으로 소감을 끊는 음악이 나왔음에도 오히려 음악을 끊고 소감을 이어간 애드리언 브로디는 "저는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왔다. 전쟁과 체계적인 업압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 반민족적 인종차별을 딛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위해 기도하자. 과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증오를 방지하지 말라는 교훈이라고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겨 큰 박수를 받았다. <br> <br> 한편 1927년 창설된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을 시상하는 자리다. 전 해에 발표된 미국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과 그 밖의 업적에 대해 논하며,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는 것이 배우들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작품상·감독상·주연상 등 2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건 프리먼, 오스카서 '의문사' 진 해크먼 추모 "노력하는 배우로 기억될 것" 03-03 다음 "신이시여" 애드리언 브로디, 티모시 샬라메 꺾었다..두번째 男주연상 [97th 아카데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