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출신 양현준, ‘게임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해내다 작성일 03-03 1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교체 투입 25분 만에 2골·1도움 적립<br>셀틱은 리그 우승 9부능선 넘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3/0001101615_001_20250303143710944.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 출신 윙어 양현준(셀틱)이 2골 1도움을 작렬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강원FC 출신 윙어 양현준(셀틱)이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앞두고 2골 1도움을 작렬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양현준은 2일 새벽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25분 만에 공격포인트 3개를 쓸어 담았다. 팀은 5대2로 완승했다.<br><br>후반 20분 교체 자원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양현준은 투입 3분 만에 헤딩 골을 터뜨려 리그 두 경기 연속골을 작성했다.<br><br>페널티박스 깊숙한 지역으로 침투한 뒤 레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2대2로 팽팽했던 승부의 균형을 깼다.<br><br>기세가 오른 양현준은 후반 43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세인트 미렌 선수들의 압박을 파훼하는 감각적인 침투패스를 전방으로 뛰는 마에다 다이젠에게 배달했다.<br><br>마에다가 자신의 패스를 팀의 네 번째 득점으로 연결해 또 하나 공격포인트를 챙긴 양현준은 경기 종료 직전에는 멀티 골까지 작성했다.<br><br>후반 추가 시간 왼 측면에서 크로스가 넘어오자 서전트 점프를 통해 헤더로 골대 구석을 찔렀다.<br><br>이날 경기로 양현준은 공식전 통합 5골·6도움을 달성했다.<br><br>양현준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주전 윙어 황희찬이 부상 이탈한 가운데 최종 명단 작성을 고민하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에게 자기 쓰임새를 입증했다.<br><br>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교체 투입돼 '게임체인저'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양현준에게 8.69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br><br>애버딘전(5대1 승)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5골을 몰아친 셀틱(승점 75)은 2위 레인저스(승점 59)와 격차를 벌리며 리그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MWC25]엣지부터 프로젝트 무한까지…삼성 `AI 파노라마` 스페인 물들인다 03-03 다음 혜리, 언니 죽음에도 무표정 유지.. 장례식장서 마주한 욕망들('선의의 경쟁')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