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서 13개월 만에 은메달 작성일 03-03 1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폐렴 딛고 최종 레이스 값진 성과<br>체력 아껴 마지막 바퀴 2위 올라<br>5차 대회 우승자 이승훈은 15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3/03/0001314209_001_20250303172622019.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 마지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정재원. 연합뉴스</em></span><br><br>부상 여파로 부진했던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 마지막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정재원은 3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의 2위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금메달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31·스프린트 포인트 60점),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7분48초44·스프린트 포인트 48점)가 목에 걸었다.<br><br>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시상대에 오른 건 지난해 2월에 열린 2023-2024 ISU 월드컵 6차 대회(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br><br>정재원은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 6경기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는 등 최고의 성과를 내며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br><br>그러나 올 시즌엔 부상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br><br>시즌 초반 폐렴에 걸리면서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고, 오랜 기간 회복에 전념하다가 시즌 막판 성과를 냈다.<br><br>이날 정재원은 레이스 막판까지 선두 그룹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모든 힘을 쏟아냈다.<br><br>4위로 뛰던 정재원은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3위를 꿰찼고,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조반니니, 베르흐스마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2위에 올랐다.<br><br>월드컵 5차 대회 우승자인 이승훈(알펜시아)은 8분2초00에 결승선을 통과해 15위를 기록했다.<br><br>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한 한국 대표팀은 13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시작하는 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위기감 커진다… 샤오미 15 울트라, 프리미엄 공략 시동 03-03 다음 아이브, 1위 반박 불가..음원+음반+음방 차트 '올킬' [공식]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