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LG전 3연패 탈출…알바노, 결승 3점포 작성일 03-03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3/0001236557_002_2025030317371195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선 알바노</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원주 DB가 경기 종료 18초 전 터진 이선 알바노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LG전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 <br> DB는 오늘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67-63으로 꺾었습니다.<br> <br> LG전 3연패를 끊어낸 DB는 19승 22패로 6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연패를 당한 2위 LG는 25승 16패가 됐습니다.<br> <br> 전반을 33-31로 근소하게 앞선 DB는 3쿼터에서만 홀로 10점을 쓸어 담은 이선 알바노의 활약과 오마리 스펠맨을 중심으로 한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LG와 격차를 7점 차로 벌렸습니다.<br> <br> DB는 마지막 쿼터 초반 정효근의 득점으로 한때 10점 차까지 앞섰으나 LG의 맹추격을 받아 고전했습니다.<br> <br> LG의 칼 타마요가 3점포를 포함해 연속 5득점을 몰아쳤고, 경기 종료 5분 17초 전엔 아셈 마레이의 슛도 림을 갈라 두 팀의 격차는 4점으로 줄었습니다.<br> <br> DB는 계속 팀 파울을 범해 LG에 자유투 득점을 허용했고, 종료 38초를 남기고 타마요에게 공격 리바운드에 의한 득점을 내줘 3점 차까지 추격당했습니다.<br> <br> 역전 위기에 몰린 DB에서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알바노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알바노는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먼 거리에서 3점포를 쏘아 올려 승부를 완전히 갈랐습니다.<br> <br> DB의 알바노는 2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효근은 18점 9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LG의 타마요는 3점포 4개를 포함해 34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하현상, 봄 시작 알렸다..‘2025 어썸스테이지’ 성료 03-03 다음 손태영, 팔찌 회사 CEO 된 10세 딸 근황 공개 "친구와 동업" (뉴저지손태영)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