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이상윤 “연기자로서 큰 수업 받았다”[일문일답] 작성일 03-03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uZS1FO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c07fdb506cb611c56f369fdab28a6ff45a2266357f071cc984427728d7933" dmcf-pid="Z775vt3I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쇼앤텔플레이, (주)T2N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180521890gfsb.png" data-org-width="1100" dmcf-mid="HH3YIHZwq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180521890gfs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쇼앤텔플레이, (주)T2N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9b3ca535216bb11a15ff3bf600ed8dd9239ec091e3823c791712773e61dad8" dmcf-pid="5zz1TF0CVQ"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상윤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겼다.<br><br>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대공황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직업과 가족을 잃어 가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br><br>극 중 비프 로먼 역을 맡은 이상윤은 지난 2일 ‘세일즈맨의 죽음’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상윤은 관객들이 캐릭터에게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190분간 폭풍처럼 몰아치는 연기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br><br>다음은 ‘세일즈맨의 죽음’의 서울 공연 종연을 맞이한 이상윤의 일문일답이다.<br><br>Q. ‘세일즈맨의 죽음’ 서울 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공연 소감은 어땠나요?<br><br>A.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연기하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 너무 훌륭하신 선생님과 선배님, 후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 그만큼 많이 배웠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극장을 꽉 채워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 그리고 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br><br>Q. ‘비프 로먼’이라는 인물이 지닌 어떤 면을 가장 중요하게 보여주고 싶었나요?<br><br>A.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비프 로먼의 인생 속에 가장 중요한 기저였다. 비프 로먼이라는 인물을 그리는데 그 부분을 가장 중요도 있게 보여주려 했다.<br><br>Q. 이번 작품을 연기하면서 가장 몰입이 되거나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본다면요?<br><br>A. 2막 레스토랑 장면을 시작으로 아버지와의 갈등이 극으로 가기까지 그 정서의 흐름이 너무 잘 쓰여 있어서 모든 순간을 다 좋아한다. 마지막 아버지를 붙잡고 오열하는 부분은 연기하면서도 항상 속상했는데,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br><br>Q. ‘세일즈맨의 죽음’은 배우 이상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남을까요?<br><br>A. 무언가 한꺼풀 벗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된 작품인 것 같다. 박근형 선생님을 필두로 연습하고, 공연하며 선배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연기자로서 큰 수업을 받은 셈이다. 작품을 하기 전에 비해서 많이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 너무너무 감사한 작품이다.<br><br>Q. 그동안 ‘세일즈맨의 죽음’을 봐주신 관객들, 그리고 앞으로 지방 공연에서 만날 예비 관객들에게 한 마디 남긴다면요?<br><br>A.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법 무거운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관람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연극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있다면, 참 좋은 작품이라는 점이다. 전국에 계신 관객 여러분을 만날 때도 그 점을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준호 감독 ‘미키 17’, 개봉 4일 만 100만 관객 돌파 [DA:박스] 03-03 다음 박서진, '현역가왕2' 우승했는데…부모와 통화중 버럭(현역가왕2 갈라쇼)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