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카데미 주인공은 ‘아노라’···작품·감독상 등 5관왕 작성일 03-0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러 갑부와 결혼한 뉴욕 스트리퍼 이야기<br>아노라役 맡은 매디슨, 여우주연상 이변<br>남우주연상엔 ‘브루탈리스트’의 브로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evorsd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b6a4670e976a840a5d14182423d7c10bd97b2e697cbcd5270f13d27597e47" dmcf-pid="f0tdu46F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오른 영화 '아노라'의 숀 베이커(오른쪽) 감독과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5541ffoc.jpg" data-org-width="640" dmcf-mid="KwnsRjc6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5541ff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오른 영화 '아노라'의 숀 베이커(오른쪽) 감독과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16598acc3f754cb082d1f76bf21f5cbecf6ef1d1904e5c16288504b6d8f4bf" dmcf-pid="4pFJ78P3hq"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의 주인공은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였다.</p> </div> <p contents-hash="c43fdc6bd7fe9864bc92fde129cf6f6e89517905ec0d0c34935bf0f31adb87cf" dmcf-pid="8U3iz6Q0Wz" dmcf-ptype="general">‘아노라’는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5관왕에 올랐다.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이 작품은 남우조연상(유라 보리소프) 한 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22e108e307d63c18af3d087fcbf81006c69cda39e0672a0c0316a7a2a6707918" dmcf-pid="6u0nqPxph7"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노라’는 러시아 갑부와 결혼한 뉴욕의 스트리퍼가 시부모로부터 동화 같은 결혼 생활을 위협당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베이커 감독은 ‘아노라’로 생애 첫 오스카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탠저린(2018)’, ‘플로리다 프로젝트(2018)’, ‘레드 로켓(2022)’ 등을 통해 미국 내 소수자와 비주류 문화를 조명해 왔다. ‘아노라’에서 주인공 아노라 역을 맡은 마이키 매디슨은 20대 배우로서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2410ae775e586eb88c58dc6da2175aea24749b34d991bac3368d8fe4095c7" dmcf-pid="P7pLBQMU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싱삭에서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6979fxuf.jpg" data-org-width="640" dmcf-mid="9O9iz6Q0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6979fx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싱삭에서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d4817f71ddfb3b117ef7ded766acc3e2d4a88fc5d45df5377feab1a0a4de45" dmcf-pid="QzUobxRulU" dmcf-ptype="general"> <p>남우주연상은 ‘브루탈리스트’의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테 샬라메, ‘어프렌티스’의 서배스천 스탠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3년 ‘피아니스트’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최연소로 수상했던 그는 22년 만에 두 번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유대인 예술가 역할로 남우주연상을 두 번 수상하게 됐다.</p> </div> <p contents-hash="eaed21dce1e4e51b28bf651cd058c61c30f1e3bc7e730aa14dcb5ef35581854a" dmcf-pid="xqugKMe7Wp" dmcf-ptype="general">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브루탈리스트’는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촬영상과 음악상 3개 부문을 석권했다. 13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던 ‘에밀리아 페레즈’는 여우조연상과 주제가상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데 그쳤다. 주연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의 과거 인종차별 발언이 논란이 된 영향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63ac7e256d07b12db02811412b76ef7d353d40823e3adfada53234fff38271d2" dmcf-pid="yDcFmWGkC0" dmcf-ptype="general">이번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는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매직 캔디즈’가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p> <p contents-hash="a9d588391f403f414ab9215312e557b0d212b4bada280eb32f985d14f392335e" dmcf-pid="Wwk3sYHEl3"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블랙핑크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축하 공연을 펼쳤다. 리사는 영화 007시리즈 헌정 공연 무대에 올라 007시리즈 ‘죽느냐 사느냐’의 주제가인 ‘리브 앤드 렛 다이’를 불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f60762f9918158cac0117d5cd3a712caad28e1c7fdd7d4a329bbb27c1ee32" dmcf-pid="Y42DPoaV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가 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 영화 007시리즈 주제가 ‘리브 앤드 렛 다이’를 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8440ygez.jpg" data-org-width="640" dmcf-mid="2LwUCX5r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ouleconomy/20250303180018440yg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가 2일(현지 시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공연으로 영화 007시리즈 주제가 ‘리브 앤드 렛 다이’를 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9e81eb591d7c9952c07f4ad811eacc3ec7afa3e5a57e0ecefcc93c0d3a7019" dmcf-pid="G8VwQgNflt" dmcf-ptype="general">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슬기, 도발적인 '핑크 블러드' 03-03 다음 빌리, 글로벌 30곳 달궜다···월드투어 성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