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과 극적 무승부 작성일 03-03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 막바지 페널티 선방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3/NISI20250303_0001782130_web_20250303181200_2025030318132033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의 이민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br><br>두 팀은 1라운드에서도 27-27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br><br>이로써 2연승을 마감한 서울시청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8패(승점 10점)로 6위를 기록했다.<br><br>경기는 치열하게 펼쳐졌다.<br><br>서울시청이 극적 역전승을 가져가는 듯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의 페널티 골로 29-28로 역전했다.<br><br>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을 송혜수고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29-29로 동점을 만들었다.<br><br>이후 서울시청이 마지막 페널티를 얻어냈으나, 우빛나의 슈팅이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에 막히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br><br>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며 경기 MVP에 선정된 이민지는 "1라운드도 동점으로 아쉬운 경기를 하고 2라운드도 무승부를 기록해 아쉽지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페널티를 꼭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팀원들 덕분에 열심히 잘 막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마지막 페널티가 예측한 방향으로 와서 다행이었다"며 "골키퍼로서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는데 마지막 세이브 때문에 동점을 마무리해서 아쉽지 않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계속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통3사, AI비서 등 상용화 솔루션 시연… 中, 세계 최초 두번 접는 폴더블폰 맞불 [MWC 2025] 03-03 다음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 마무리... 싱가포르 제압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