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에 승리한 것 같은 극적인 무승부 기록해 작성일 03-03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 29-29 무승부 기록<br>- 7세이브와 마지막 페널티 막아내며 팀을 패배에서 구한 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 MVP 선정, 서울시청 우빛나와 광주도시공사 송혜수 각각 8골씩 넣으며 팽팽한 공격 펼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3/20250303181733005296cf2d78c681245156135_20250303182011824.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연지현이 오버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1, 2라운드 모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br><br>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 1라운드는 27-27 무승부였다.<br><br>이로써 2연승을 마감한 서울시청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8패(승점 10점)로 6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시작은 서울시청이 패스에 패스를 통한 윙 플레이로 윤예진이 첫 골을 넣었고, 광주도시공사도 송혜수의 패스를 받은 연지현의 골로 빠르게 맞받았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의 연이은 슛 실패를 서울시청이 윤예진과 송지영 양쪽 윙 득점에 성공하면서 4-1로 달아났다.<br><br>광주도시공사도 윙 플레이어 서아루의 연속 골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는데 서울시청은 송지영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과 연지현, 송혜수의 고른 득점으로 따라붙더니 연지현의 골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br><br>서울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속공으로 12-9, 3골 차까지 달아났다. 양 팀이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선보이며 골을 주고받으면서 빠른 득점으로 핸드볼의 묘미를 선사했다. 광주도시공사가 공격에 7명을 투입하면서 다양한 공격을 선보이며 19-16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광주도시공사가 김지현과 서아루의 연속 골로 21-16, 5골 차로 앞서며 후반을 출발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이 윤예진과 박수정의 연속 골로 다시 3골 차로 따라붙었다.<br><br>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3, 4골 차의 격차를 유지하며 공방전을 벌였다. 후반 중반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우빛나의 연속 골로 서울시청이 25-24, 1골 차까지 따라붙더니 9분여를 남기고 조은빈의 골로 27-27 동점을 만들었다.<br><br>공격 실패를 주고받다 우빛나의 페널티 골로 서울시청이 29-28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을 송혜수가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29-29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시청이 마지막 페널티를 얻어냈지만, 이민지 골키퍼가 우빛나의 슛을 막아내면서 29-29 무승부로 마무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3/20250303181819014806cf2d78c681245156135_20250303182011857.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가 선방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가 8골에 8어시스트를, 김지현이 6골, 서아루와 연지현이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7세이브에 그쳤지만,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팀의 패배를 막았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가 8골, 조은빈과 윤예진이 각각 6골씩, 송지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다.<br><br>종료 휘슬 후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며 MVP에 선정된 광주도시공사 이민지 골키퍼는 "1라운드도 동점으로 아쉬운 경기를 하고 2라운드도 무승부를 기록해 아쉽지만, 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페널티를 꼭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팀원들 덕분에 열심히 잘 막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마지막 페널티가 예측한 방향으로 와서 다행이었다. 골키퍼로서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는데 마지막 세이브 때문에 동점을 마무리해서 아쉽지 않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계속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XR에 눈 돌린 유영상 SKT 대표 "프로젝트 무한, 밖에서도 써도 되나"[MWC25] 03-03 다음 "존 존스와 맞대결? 100% 준비 완료!" UFC 헤비급 통합타이틀전 원하는 아스피날의 각오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