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 입고 아카데미 찾은 아담 샌들러, 패션 논란? 작성일 03-03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중석 등장<br>후디·반바지 시그니처 차림 눈길 “스웩 넘치네”<br>성노동자 다룬 ‘아노라’ 5관왕 싹쓸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VRDvyjwO"> <p contents-hash="60e45612f401680fea54701843141e71239e4b211ecdcc02673057709a5e22c9" dmcf-pid="1nCGBQMUI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미국의 희극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프로듀서이기도 한 아담 샌들러(59)가 후드집업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2bf0aabb4f3b69c8579798d02db3b4463063130bd9aa7d37b409a1aa14a9844" dmcf-pid="tLhHbxRuIm" dmcf-ptype="general">아담 샌들러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자신의 시그니처인 헐렁한 오버사이즈의 농구 팬츠와 하늘색 후디(hoodie) 셔츠를 입고서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719b772de3d5661af980bc6354366f0eec972062c3fc3ec9ff558dd5a8cbd" dmcf-pid="FolXKMe7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담 샌들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드티를 입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AP/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5447qfbh.jpg" data-org-width="670" dmcf-mid="HGNmZzBW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5447qf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담 샌들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드티를 입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AP/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c15a439091ddc4eaf98bdea15c6ed505878eff5005d3a8fed3670f0ba124ee" dmcf-pid="3gSZ9Rdzrw" dmcf-ptype="general"> 특히 이날 시상식 진행자을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관중석의 아담 샌들러를 향해 “아담, 대체 지금 뭘 입고 있는 거야? 새벽 2시에 비디오 포커하는 사람처럼 보인다”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아담 샌들러는 “아무도 내가 뭘 입고 있는지 신경 안 썼다. 당신이 지적하기 전까지”라며 “내 동료들 앞에서 날 놀려야만 했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줬다. </div> <p contents-hash="966d0981d993748539c6313207f39734ecb4606dd79c7d677b3c8d732d65fdda" dmcf-pid="0av52eJqrD" dmcf-ptype="general">아담 샌들러는 앞에 자리에 앉은 티모시 샬라메를 푹 껴안고 퇴장하며 큰 웃음을 던졌다.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을 연기한 ‘컴플리트 언노운’로 유력 남우주연상 수상 후보로 거론됐으나, ‘브루탈리스트’(브래디 코베 감독)의 애드리언 브로디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a1bbc1411f16a4ea3aa5ecfe9dac79b7740d486a18cbe09983f0baf887dbc610" dmcf-pid="pNT1VdiBwE" dmcf-ptype="general">후디에 반바지 복장은 아담 샌들러의 시그니처 패션이기도 하다. 과거 레드카펫에서도 후줄근한 반바지와 후드티를 입고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선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저격했지만, 이제 그의 시그니처 복장이 됐다. 그가 명품 슈트를 입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편한 게 좋고, 남들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2671f78c8f52b848f7a352295bb142276a2604c605c16395cc88cedab5c1c49" dmcf-pid="UjytfJnbIk"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을 지켜본 일부 누리꾼들은 “스웩 넘친다”, “역시 아담 샌들러”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웩은 영어 ‘swag’(스웨그)을 한국어로 발음한 것으로 ‘멋’, ‘스타일’을 지칭하는 은어이자, 힙합 용어로 많이 쓰인다.</p> <p contents-hash="b88d0775ca0f131dbf450fede1c2b5d7d3166d86002a7fa9e2c4527db497acb4" dmcf-pid="uAWF4iLKDc" dmcf-ptype="general">한편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5관왕에 올랐다. ‘아노라’는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이 작품은 남우조연상(유라 보리소프) 한 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수상으로 이어지는 기록을 썼다. 특히 주인공 아노라 역을 맡은 마이키 매디슨은 20대 배우로서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가져가는 이변을 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4358a4ad931f1564587a7aa72e7c8139bf65553f5e4f28b112e4c6d20d7ea" dmcf-pid="7WB6jIhL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미국 코미디언이자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오른쪽)이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파란색 스웨트셔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6732lwku.jpg" data-org-width="670" dmcf-mid="X2Ral5ts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6732lw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미국 코미디언이자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오른쪽)이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파란색 스웨트셔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AFP).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6ba130e438095aee7188df3b0461cfc509718c29917d3411a0d61ba0af110" dmcf-pid="zYbPAClo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담 샌들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드티를 입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8031bquj.jpg" data-org-width="670" dmcf-mid="ZeytfJnb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Edaily/20250303185538031bq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담 샌들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드티를 입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17725c179a0da6e7b7866531ae5fffa3a454c2ef24eed33d77b09acca60815" dmcf-pid="qGKQchSgsN" dmcf-ptype="general">김미경 (midor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HOT' 트랙 샘플러 공개…오브제로 신곡 메시지 유추 03-03 다음 인기 시들해진 국내 OTT… 넷플릭스 독주 굳히나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