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따라잡혀도 이건 한국이 압도적”…2500弗 넘는 프리미엄 TV, 점유율이 무려 작성일 03-03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LG, 2500달러 시장 장악<br>TCL 등 중국산 점유율 미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4RX7qy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5c3d67943457ea14f098f3651149a72fa2191a5a8a0055b5a830f7b33baac" dmcf-pid="55b8TF0C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mk/20250303190609264wmpv.png" data-org-width="700" dmcf-mid="XAdaUf8t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mk/20250303190609264wm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5fdab5e24055a2d171fadbb0631d4de3a2ad00429ffe14bd99b21c02c2668d" dmcf-pid="11K6y3phWF" dmcf-ptype="general">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압도적인 우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00달러 이상 고급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출하량과 매출 기준으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d2e4a5956a37c3521009b8bd46e38065491b8c2422a0909c0dfddbd892a1d2c" dmcf-pid="tt9PW0Ulyt" dmcf-ptype="general">영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0.5%, LG전자는 3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주요 브랜드인 TCL과 하이센스의 점유율은 각각 1%와 0.5%에 불과해 한국 기업이 전체 시장에서 81.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4ab295d980702e0c889ec6749c44f2a5a13e9937e544e3af3206589888d4378" dmcf-pid="FF2QYpuSh1" dmcf-ptype="general">연간 기준으로도 한국 기업 점유율은 2021년 64.4%에서 2022년 70.2%, 2023년 78.3%, 2024년 80.1%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2023년 19.1%에서 2024년 31.1%로 12%포인트 증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28cc0bae572232f60897a5925649d4abe6db153517ab55e37bdc4a6acb298179" dmcf-pid="33VxGU7vl5" dmcf-ptype="general">매출 기준으로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각각 50.7%, 30.2%를 기록해 양 사 합계 점유율이 80%를 넘었다. 연간 매출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49.6%, LG전자 30.2%, 소니 15.2%, TCL 1.6%, 하이센스 0.9% 순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5027980eaee721a7ee851940c46a9bc6d8dd63a8650f700a9014c8d2627f303" dmcf-pid="00fMHuzTCZ"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TV 시장의 기준을 1500달러 이상으로 넓혀도 한국 기업의 우위는 여전하다. 지난해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51.4%, LG전자는 22.2%를 기록해 두 기업이 합쳐 점유율 73.6%를 차지했다. 반면 TCL은 3.8%, 하이센스는 2.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db18bddd905e67ec991ccc0223c1bcc3f07135037f4ea7bf62fe4efc3564d53" dmcf-pid="pp4RX7qyCX" dmcf-ptype="general">연간 기준으로도 삼성전자 50.9%, LG전자 23.8%로 총 74.7%를 차지한 반면, TCL과 하이센스는 각각 3.9%, 1.7%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682014b39a8578b2750b8951edeca4424956aac3c7d661b0f285b3accb194e14" dmcf-pid="UU8eZzBWWH"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서 TCL과 하이센스가 패널 기준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자, 업계에서는 데이터 왜곡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8acc0a9f29210a4d546d14a9773570bd3cb8dbd893d13c0879756dfc9ca39ce" dmcf-pid="uu6d5qbYhG"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가격이 아닌 패널 종류를 기준으로 OLED, 미니 LED뿐만 아니라 QD-LCD까지 프리미엄으로 분류하면서 1000달러 이하 제품도 포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43·50·55형 TCL과 하이센스의 QD-LCD TV는 미국 베스트바이에서 200~400달러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bdeb84790532143af34b63c74b1cce758e761a889c3aa876a00bc102792c0e" dmcf-pid="78okBQMUhY" dmcf-ptype="general">가전업계 관계자는 “패널 종류를 기준으로 한 프리미엄 TV 분류 방식은 시장과 소비자의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며 “프리미엄 시장의 대표적 기준인 가격을 무시한 채 분석하는 것은 제품의 포지셔닝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삼성모바일 수장의 만남, XR기기 '무한' 등 제휴? 03-03 다음 [르포] AI 만나 판 커지는 로봇시장, 韓 스타트업 주도… 글로벌 빅테크 상용화 `정조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