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9골 맹활약! 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와 극적 무승부 작성일 03-03 104 목록 인천도시공사의 에이스 김진영이 9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해냈다. 마지막 순간 결정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br><br>인천도시공사와 상무 피닉스는 3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27-27로 비겼다.<br><br>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3무 10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2연패에서 탈출한 상무 피닉스는 4승 4무 12패(승점 12점)로 5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3/0001053468_001_2025030319590769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점프 슛을 하는 상무 피닉스 박세웅,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경기 내내 상무 피닉스가 앞서갔지만, 인천도시공사의 집념이 빛을 발했다. 특히 김진영은 팀의 중심에서 득점을 이어가며 마지막 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9골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김진영은 “초반에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마지막 슛을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자신감 있게 던진 것이 득점으로 연결됐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경기 초반은 상무 피닉스가 완전히 장악했다. 김지운이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서 4-0까지 점수를 벌리며 기세를 올렸다. 인천도시공사는 초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고전했지만, 정수영이 첫 골을 넣으며 반격을 시작했다.<br><br>하지만 상무 피닉스는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과 김지운, 신재섭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 중반까지 11-5, 6골 차까지 달아나며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인천도시공사는 박동현과 김진영이 활약하며 추격에 나섰고, 결국 12-14까지 따라붙으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상무 피닉스는 마지막 순간 박세웅이 득점하며 전반을 15-12로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3/0001053468_002_202503031959077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인천도시공사 김진영,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후반 초반 인천도시공사는 심재복의 연속 득점으로 14-15, 1골 차까지 추격했다. 이에 상무 피닉스는 신재섭과 김락찬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신재섭이 페널티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김진영이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24-23까지 격차를 좁혔고, 조동현이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긴 상황에서 상무 피닉스는 7명 공격 전술을 시도하며 페널티를 얻어냈고, 김태웅이 성공시키며 27-26으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는 마지막 작전 타임 후 역시 7명 공격을 시도했고, 김진영이 강력한 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극적인 무승부를 완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9골, 심재복이 4골, 정수영과 이요셉, 박동현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창우 골키퍼가 11세이브로 맞서 짜릿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심재복은 역대 3호 통산 500도움을 달성했다.<br><br>상무 피닉스는 신재섭이 7골, 김태웅이 6골, 김지운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안재필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내내 주도권을 쥐었지만, 마지막에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김태웅과 김재순이 나란히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표면에서 우주로...위성통신, MWC 주인공 됐다 03-03 다음 대성, "다른데 있는 시간 만큼 돈 안 줘" 스탭 급여 '꺾기' 발언 논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