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신록, 서강준과 팽팽 기싸움! 티키타카 연기 케미까지 완벽 접수 작성일 03-0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omHuzTq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83af36b16dc073cf8219fa2ab76ffea66640bf79a761ef7a2cb93a81827ea" dmcf-pid="FMgsX7qy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203108335uham.jpg" data-org-width="1100" dmcf-mid="1jclFK2X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203108335uh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785abce16845e3ff41a150a84ffd2caec887b50d59cc6aa530c74a40c9451" dmcf-pid="3RaOZzBW2U" dmcf-ptype="general"><br><br>‘언더커버 하이스쿨’의 김신록이 존재감 넘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br><br>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에서 김신록은 극 중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병문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 서명주 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그 가운데 4회 방송은 수도권 및 전국 가구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오수아(진기주 분)가 정해성(서강준 분)의 집에서 마사지볼을 밟아 해성을 잡고 넘어지면서 입을 맞춘 장면은 10.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br><br>김신록은 시작부터 연기 포텐을 터트리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1회에서 서명주는 누군가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애도는 이만하면 됐고 골칫거리도 치웠으니까 본격적으로 움직여 보죠”라고 말해 절대 권력을 쥐고 있는 그의 행보를 지켜보게 했다.<br><br>그런가 하면 학교 괴담과 관련 해성의 동태를 살피는 모습 또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서명주는 누군가 영상 교란기를 쓰면서까지 구관 건물에 들어갔다는 박재문(박진우 분)의 말에 분명 다시 올 거라면서 “어떻게 노는지 구경이나 해보죠”라고 여유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 해성은 또다시 구관에 들어갔고, 그 모습을 CCTV로 지켜보고 있는 장면은 소름 끼치게 할 정도였다. 김신록은 날카로운 눈매와 도도한 말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사장 서명주 역에 완전히 스며들었다.<br><br>해성과 대면 장면은 광기 그 자체였다. 괘종시계를 살피는 해성을 발견한 명주는 인사를 건네며 “괴담에 관심이 많나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호기심 때문이라는 해성의 말에 어딘가 모르게 날 선 말투로 “호기심 많아요?”라며 “근데 그거 알아요? 요즘 학생들은 호기심 없어요”라고 섬뜩하게 했다. 서명주가 해성이 보던 괘종시계를 둘러보는 대목은 향후 해성과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질 것임을 예상케 했다.<br><br>김신록은 딸을 구속하고 압박하는 엄마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기도 했다. 명주는 딸 이예나(김민주 분)가 친구들과 밥 먹느라 늦었다는 말에 “꼭 필요한 식사였니?”라면서 잠을 줄여야 한다며 약을 내밀었다. 더불어 “2등은 그냥 꼴찌들 중에 1등일 뿐이니까”라는 말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br><br>이처럼 김신록은 매 장면 캐릭터가 지닌 단호하고 냉정한 면모를 미동조차 없는 압도적인 표정 연기로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점점 더 긴장감이 고조되는 스토리 속 김신록이 어떤 반전을 가져다줄지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br><br>‘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데렐라 게임' 최상, 한그루 향한 죄책감에 파혼 선언했다 [종합] 03-03 다음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 논란 후 첫 근황…강부자 "처녀 같아" 감탄 (4인용식탁)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