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후 복원' 강예원 "악플에 상처..맨날 울어" 활동 중단 이유 ('이젠사랑')[종합] 작성일 03-0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piVcEQB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939b4b86d4b4bd85fcf09672f9d54f6f2d5fb621958cf1ce28fb166696c4c" dmcf-pid="1UuL4EwM9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Chosun/20250303224801826jqor.jpg" data-org-width="700" dmcf-mid="H4RhjHZwb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Chosun/20250303224801826jq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ef9dbe4468a9e2921d1e64d1381ea5cc7c43d056fddf12a84973fbc49f6b64" dmcf-pid="tu7o8DrRq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예원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501638da81db68bdd9bc0e658ed59a1609c11500f96da6fe3825fd234ed27ef" dmcf-pid="F7zg6wmeVd"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인연 찾기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강예원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8e84259684f96f2de87f0d7082766f01ab9a203a98938f83e2c4ca137030bea" dmcf-pid="3zqaPrsdKe" dmcf-ptype="general">이날 강예원은 근황 질문에 "그냥 열심히 살았다. 2년 전에 '한 사람만'이라는 드라마 촬영을 했고, 내가 출연하는 영화도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림도 그리고, 도자기도 만들고, 진짜 취미 부자였다. 혼자서 축 처져있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 거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f953810ee589e935cb36d189e29a161354e64aea594d686f0322854ebaad5e0" dmcf-pid="0qBNQmOJbR" dmcf-ptype="general">그동안 방송을 쉬었던 이유가 '악플' 때문이라는 강예원은 "예전에는 맨날 댓글 보고 울었다. 상처를 진짜 잘 받는 거 같다. 남들은 작게 받는 상처에도 나는 엄청난 타격감이 있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만 하게 됐다. 그거에 대한 공포와 스트레스는 솔직히 벗어날 수 없었던 거 같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시골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69510a925b9407a2250303a753823a2006e2b366a8a12bc20c600e4bb71799d" dmcf-pid="pK9cRIhL2M"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지금껏 연애를 안 한 이유를 묻자 "남들 연애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던 거 같다. 보면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며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 프로그램도 다 본다. 내가 하는 거는 잘 안되고, 그렇다고 남들한테 소개해달라는 스타일도 아니다. 집에서 이런 거나 보면서 관찰자 시점으로 사는 게 편했던 거 같다. 팔자인 거 같다. 결혼 못 한 것도 내 팔자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eda7f8916f9d0a2b1e6d77a2991b7aa85223a13000102660c9ea32958b56a66" dmcf-pid="U92keCloK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난 겁이 많고 배짱이 없다. 사람 만났을 때 상처받을 거 같은 사람은 애초에 차단하는 편이다. 나쁜 남자 스타일 같으면 처음부터 애초에 안 만나고 도망가는 스타일이다. (연애가) 무섭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3a38ec32fe7f7ef69949a105c6156b65dd969b367816bd2436280a07ef20b" dmcf-pid="u2VEdhSg9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Chosun/20250303224801996ywel.jpg" data-org-width="882" dmcf-mid="XpFeKNA8b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Chosun/20250303224801996yw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16f985a12b8e67640048f9e4c7d7bb697b8a758bf82f3b50776c027f55bd50" dmcf-pid="7VfDJlvaVP" dmcf-ptype="general"> 강예원은 두려움에도 용기를 낸 이유에 대해 "사실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겁났다"며 "근데 막상 (섭외) 전화 끊고 고민해 보는데 갑자기 아빠 얼굴이 떠오르는 거다. 아빠가 나를 늦게 낳으셨다. 아빠는 43년생, 엄마는 51년생이다. 아빠가 연세도 있으시고 날 늦게 낳아서 지금 몸도 편찮으신데 (혼자인) 삶을 계속 살다가는 부모님 눈 감는 그 순간까지 희망을 못 드리겠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01e40156d672d69561be751cea817dcc8f71dcc2bb1b2073c44fb4dd9dc3458b" dmcf-pid="zf4wiSTNK6" dmcf-ptype="general">부모님 이야기에 눈물이 터진 강예원은 "삶의 기준이 달라졌다. 내 자신이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초점으로 많이 변했던 거 같다"며 "요즘 잠들 때마다 '아빠가 돌아가시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 있다. 밤마다 느껴진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열심히 사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고민했을 때 그 이유는 부모님이다. 부모님이 아니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안 살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4d8f7d61db0c301d867295338ee668e3ae96f91f2f4761e39ef8fe6af3a5f7" dmcf-pid="q48rnvyjV8"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부모님이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라면서 "부모님이 내게 원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첫 번째는 좋은 짝을 만나 안정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과 두 번째는 내가 TV에 많이 나오는 거다. 내가 배우 생활을 많이 했을 때 제일 행복해했다. 그러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불효녀인 거 같다. 난 엄청 말썽 많이 부려서 진짜 효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b2600eceb785b057e85cf6b8c38105d164943d85cf43b5bc080b0dc0be6048" dmcf-pid="B86mLTWAV4"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 때문에, 나이 때문에 결혼하지 말라는 말을 나는 되게 믿었다. 근데 부모님과의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나는 하루라도 빨리 희망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계속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온 게 나한테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기 나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게 없을 거 같아서 마음 고쳐먹고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f1fdda07c48e04c3d7757479b3aa453104d6716997c9c1a426bdcc544635c5" dmcf-pid="b6PsoyYcKf" dmcf-ptype="general">강예원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진심으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나는 사랑을 받고 싶기도 하고 주고 싶기도 하다. 나와 잘 맞는 분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c93e2f82533e65d45b40ef7ea6c0aac7372ab223359f37333fedd8834bcc112" dmcf-pid="KPQOgWGkVV"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현민, "♥최참사랑, 6개월 따라다녀 7번 차여" 최악의 프러포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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