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선수와 후수 작성일 03-04 131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이지현 九단</b><br> <b><제9보> </b>(104~113)= 어디로 손이 가야 할지 어려운 장면에서 104는 고수다운 행마다. 오른쪽 흑 세력을 견제하는 이 수에 변상일이 15분을 숙고했다. 달리 둔다면 백 ‘가’, 흑 ‘나’, 백 ‘다’로 상중앙 흑 세력을 지우며 대마를 안정시키는 진행이 구미에 당긴다. 대신 ‘라’의 곳은 흑 차지가 된다.<br><br>105는 가벼운 활용인데 득실은 반반. 중앙 쪽으로는 득이지만 좌변 쪽으로는 손해이기 때문이다. 이지현으로서는 107 때가 고민스럽다. 하변이냐 중앙이냐, 그 선택에 망설여진다. AI는 참고 1도 1 이하로 공격해서 모양을 깔끔하게 정돈한 후에 13으로 가는 변화를 제시했다.<br><br>상용의 응수 타진인 108에 109가 느슨해서 생각 이상으로 승률을 까먹었다. 참고 2도와 같이 선수를 취하는 발상이 발 빠르다는 것(실전은 후수). 111은 참고 3도의 예방.<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퇴행성 관절염 이기기 03-04 다음 '오스카상' 에이드리언 브로디, 22년만 '키스 복수극' 화제 [해외이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