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픈 우승한 호주골퍼… “과거 갱단 활동” 작성일 03-04 1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 오픈 출전권도 따내 ‘인생역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04/0003618684_001_20250304030238560.jpg" alt="" /></span>2일 끝난 아시아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호주 프로골퍼 라이언 피크(31·사진)가 과거 호주의 갱단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br><br> 피크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골프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뉴질랜드 오픈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아시아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에 “아마추어 시절 유망주였던 피크는 ‘리벨스’ 갱단의 일원이었고, 10년 전 폭행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며 “전과 때문에 뉴질랜드 입국 허가 과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하지만 교도소에 있는 동안 유명 코치인 리치 스미스로부터 ‘경쟁력 있는 골프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br><br> 피크는 우승상금 20만1600달러(약 3억 원)와 함께 7월에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따냈다. 피크는 “나는 항상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과 동료들이 날 믿어줬기에 해낼 수 있었다. 내 인생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AP는 “피크는 출소 후 주변의 도움을 받아 골프에만 집중했고 올 시즌 호주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며 “뉴질랜드 오픈 우승으로 꿈의 무대 출전 티켓까지 거머쥐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젝트 7’ 김정민X정세윤, ‘음악감상실’서 07즈 케미+찐친 토크 폭발 03-04 다음 이정후 연이틀 멀티히트 작렬… 지난 시즌 ‘한풀이’ 예고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